아무것도 보고싶지가 않아졌고 듣고싶지도 않아졌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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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sd0516
·9년 전
아무것도 보고싶지가 않아졌고 듣고싶지도 않아졌다. 삶이 무감각하고 모든 사람은 흘러가는데 나만 멈춰있는듯 하다 나도 언젠가 저들 사이에서 흘러가길 바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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