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많이 힘들었지?
말은 안해도 항상 고민하고 있는것들,
오늘도 그게 너를 힘들게 했구나?
이겨내고 싶어도 상황이 어려운걸 알기에 더 힘이 드는거고..
내가 '힘내' 라는 두글자로 너를 힘내게 할수는 없겠지만
쓴약을 먹은뒤 먹는 사탕처럼
앞으로는 달달한 앞날만 있기를 바랄게.
힘들어도 같이 헤쳐나가자
등을 기댈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줄테니까
내가 너를 언제까지라도 응원해 줄꺼니까
너는 안심하고 용기를 내.
사랑한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