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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나는 남들이 나를 포기 안해주기를 바랐다... 내가 나를 뛰어넘지 못해도 나를 놓지 말기를 바랐다.. 멀어지는 사람들을 바라보는게 너무 괴로워서.. 속이 썩어문드러지는데.. 내가 잡지는 못하는게 또 그렇게 괴로웠다. 내가 정신을 붙들어 맬 수 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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