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에 가면 애들이 쳐다보는거 같고 막 토할거같아요 그냥 아무이유없이 쳐다보는 거라는걸 아는데 심장이 뛰고 불안해져요 애들이 말하는 내용도 거슬리고 그냥 제가 잘못된건가요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저좀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해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지속적으로 만나는 누군가가필요해요 저에겐 친구가필요해요 지난 14년간 혼자였습니다 전 부산살고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몇달전 정말 오래된 친구 제일 친했던 친구와 관계가 끊어졌습니다. 10년이 넘었고 제가 친구가 많이 없어서 성인이 된 후에는 정말 유일하게 친했던 친구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어쩌면 저에게는 가장 큰 추억을 남겨준 친구에요. 그런 친구와 관계가 끊어지니 몇주동안은 정말 우울하게 지내고 밥도 잘 못먹고 헤어진 연인마냥 굴었던 거 같아요. 같이 다니는 무리에서 제일 친했고 그 친구랑 싸웠으니 다른친구들과도 자연스럽게 멀어지는 분위기고요 이제는 겉으로는 괜찮은척 아무생각도 안 나는 척 아니 그러려고 노력합니다. 근데 이 텅 빈 느낌이 절대 사라지지 않아요 저도 이날의 일로 상처를 많이 받아 다시는 연락하고싶지 않은데 근데 그리움인지 뭔지 너무 텅 빈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한테 말할수도 없어요 이제 그만하라고 하거든요.. 정말 한없이 우울해지고 인간관계가 너무 지친다는 생각만 들어요 제 성격상 주위에 사람이 필요하고 친구가 필요한데 행동과 달리 실제로는 친구가 너무 없으니까 공허하고 한없이 잡생각만 들어요 이 느낌을 해결할 방법이 뭐가ㅜ있을까요
고등학생 때 나름 평범하게 지내고 졸업한 지 몇 년이 흐른 지금 연락하는 고교 친구가 한명도 없으면 고등학생 때 왕따라고 볼 수 있나요? 아니면 몇년이 흐른 지금 고교 친구와는 연락을 안 하는 경우도 흔한 건가요?
고등학교를 들어와서 친구가 반에서 없습니다. 중학교 때도 친구를 폭 넓게 사귀는 편은 아니였어요. 사실 제가 초등학교 2~5학년까지 4년간 초등학교를 안 다녔고 입학,졸업장만 가지고 있어요. 부모님이 학교 교육보다는 더 사고를 하고, 자신만의 독창성을 기르는 것에 중점을 두셨거든요. 그래서 그런가 6학년 이후 학교 아이들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중2때는 아예 혼자 지내다 싶이 했고, 중3, 중1때도 막 따로 만나 놀러다니는 관계는 아니였고요. 중학생 때 나름 공부룬 해서 외고를 들어왔는데 친구가 반에 없습니다. 애들은 근처 번화가를 시작으로 서울, 일본 등 놀러다니는데 제가 중학생 때 친구경험이 거의 없어서 그런 것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사실 본 성격은 말도 많고, 장난기도 있는데 내향적인 탓일까요 항상 첫 시작은 좋은데 관계를 더 키우고 이어가는 게 항상 어려웠고 뭘 해야 할지도 확실히 아직 깨우치지?도 못했어요. 사실 항상 같이 매점을 가자거나 먼저 놀러가자거나 하는 것도 제가 경험이 거의 없어서 불안하고 두려웠어요. 초등학교를 다니지 않았던 건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좋은 추억이였고, 지금의 제가 이로써 만들어진 것 같다 생각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사실 최근에속상하게 느껴졌어요. 저건 진짜 제가 아니라는 생각도 들고, 미래가 걱정도 됐고요. 고등학교에 들어오고 제가 공부를 잘 하지도, 친화력이나 사회성이 있는 것도 아닌 제 모습을 보며 이것도 과연 흔히 십대후반의 청춘이라 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만나서 안고 울고싶어서요 저 부산에살아요 카톡아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만날 수 있는분만 연락주세요 고민상담보다 그냥 누군가 만나서 안아준다면 좀 더 안정적으로 나아지고 변할거같습니다 그래야 제 기억과 자아와 무슨일이 있었는지 보게될것같습니다
오해로 인해 비난을 받게 되는 상황이 왔는데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전화도 안받고 친구 관계도 끊고 혼자서 있다가 조금 진정되서 주위를 둘러보니 주변 사람들 다 나한테 비난의 돌을 마구 던진다. 그러는 게 맞다는 듯이... 정말 억울하다. 나는 억울하다. 내 말을 듣지도 않고 소문이 그렇다니까 그런 사람으로 본다는 게 서럽다
학교를 안 가니 인간관계가 제한적인게 확 느껴져요 너무 외롭고 힘든 이 시간을 어떻게 견뎌야 할까요 말 주변도 없고 그나마 있는 친구들 마저 떠나갈까봐 두렵습니다
시험 이틀 남았는데 너무 복잡한 일들이 많이 터졌어요 걔는 괜찮을 지 몰라도 저는 마음이 벅벅 찢어져요. 뭔 일이 있었는 지 다시 적으려면 너무 길어서 원래 적었던 거 복붙 할 건데 반말이라서 이점 주의 해서 읽어 주시길 바랄게요 그리고 이런 거 얘기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슬퍼요 아니 애들아 내가 친구1이랑 싸웠는데 보통 다음 날 바로 친해지는 데 이번에는 아예 도망 가더라고 근데 걔가 요즘 친해진 친구2가 있는데 말했나봐(이건 정확하진 않아) 그래서 디엠도 1이 나한테 안하고 2가 하고(2가 원래 디엠하면서 뭘 물어볼 성격도 아니고 질문 자체가 1이 할 것 같은 거였어 지금 같이 있댔고,) 동아리 단톡이 있는 데 거기서도 보통 말하면 ㅇㅋ 또는 그냥 대답 잘 하잖아 근데 이건 약간 내가 오바일 수도 있는데 어 그래그래 라고 답이 왔어 단톡에서도 얘기 할 때 내 얘기는 투명으로 없애고(이게 ㄹㅇ 짜증나) 근데 싸운 게 1이 2한테 말했다면 내가 잘못했다는 식으로 갔겠지 그래서 대답 하거나 할 때 1이 아니라 2가 하는 데 맥이는 거 같이 답하고 아니다 약간 띠껍게 하는 데 짜증나고 답답해 1이 원래 엄마한테 잘 얘기 하는 애 인데 우리 싸운 거 또 말한 거 같은데 나중에 따로 마주칠 때 어케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1엄마가 우리 엄마한테도 연락하고 하면 또 일이 복잡해지고 할까봐 두려운데 어떡하지(이해 안된 부분 있다면 말해줘 내가 생각나는 대로 적어서,,)아 그 친구가 되게 질문을 많이 하는 애 인데 보통 내가 어디 놀러간거 스토리 올리거나 걔가 놀자고 하는 날에 약속이 있거나 등등 그럴 때 누구랑 노냐고 하는 데 처음에는 계속 얘기 해줬어 근데 나도 점점 지치는 거야 걔는 뭐하고 노냐, 누군데, 아 누군데 궁굼해 라고 재촉 하듯이 하고 어쩔 때는 감시하는 엄마 처럼 질문을 하는 데 그게 너무 내가 그거 같아서 비밀 또는 있어 라고 하거나 했었거든 몇 달동안 근데 이번에도 관련된 걸로 물어봐서 비밀이라고 했는 데 너는 왜 자꾸 비밀이 많니 이러면서 시작 되었어 친구로서 물어볼 수도 있다고 하는 데 나는 그게 너무 부담스러웠고 싸운 당일날 (그날은 롯월 가는 애 한 명 데려온다고 동아리방에서 말했어) 단톡에 얘기 하고 바로 카톡으로 누구 데려올건데? 라고 와서 당황했는데 안 읽으니까 몇 분 뒤에 디엠을 보내길래 좀 놀랐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