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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비공개
7년 전
내가 잘못했던 걸까, 아직 잘 모르겠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너는 날 피하고, 난 내가 먼저 사과할 용기가 없다. 거기에 알량한 자존심도 굽혀지지 않는다. 그러니 나는 네가 보지 못하는 곳에 사과를 남긴다. 정말 한심하다.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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