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적응못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사람 건드리거나 장난치는걸 싫어하는성격 입니다
사회에나오니 가만히 있는데 자꾸 왜 건드리는건지.. 별거아니긴하지만
예를들어 쉬는시간에 바이올린을 켰는데 몇달뒤에 와서 니는 바이올린 너무 못켜는거 아니냐며 각성좀 하라면서 그러는데 일이 아니라 취미로 하는데 왜 저런식으로 얘기하는지 제가 예민한건가요 그래서 그렇게 말하신분보고 ㅇㅇㅇ는 교회다니면서 자주 켜시니 되게 잘하시나보네요 하고 넘겼는데 그분이 제능력 깍아내리는 말을 자주하셔서 스트레스 받네요ㅠㅠ.. 더 유연하게 대처하는방법 없을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