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9년 전
말실수 하나로 인간관계가 망가져버렸어요.
그냥 제 감정이 아주 살짝 정말 아주 개미의
크기만큼 사소하게 마음이 상하는 ,
정말 별것도 아닌 일에 여러명의 상대방에게
너무 심한 말을 했어요.
말해놓고 아차 싶어서
자리를 떴지만, 이미 저에 대한 어투, 시선같은
행동이 그 전과같이 호의적이지 않아요.
그냥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 것처럼 ....
사과하는게 좋겠는데...쉽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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