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속에 흰스타킹 신고 다리를 벌리고 멍때리고 있었던 것 같다. 초등학교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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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
hyle
7년 전
치마 속에 흰스타킹 신고 다리를 벌리고 멍때리고 있었던 것 같다. 초등학교 5학년정도 돼 보이는 아이 2명이 히히덕 거리면서 비비탄 총으로 내 안쪽 허벅지를 맞췄다. 내가 5살 때 놀이터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성관념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어린 너희를 이해한다. 그러나 집에 와서 화장실에서 내 허벅지를 보니 빨갛게 올라서 너무 아파서 울었다. 무서웠다. 용서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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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k
7년 전
용서하기힘들면 용서하지마세요 *** 님이부처님도아니고 용서해줄필요없어요 그새끼들은 허벅지에 진짜총알 맞아도 할말없어요 무서우셨을텐데 지금까지 사시느라 고생하셨어요
ophra0116
7년 전
뭐하러 용서해요 걔네가 용서를 빌어야지 그리고 걔네가 용서를 빌어도 글쓴이님이 용서해줄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