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지독한 해가 밝았다. 어제로 인해 오늘은 더 숨통이 조이는 것 같애. 살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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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또 지독한 해가 밝았다. 어제로 인해 오늘은 더 숨통이 조이는 것 같애. 살려달라고 빌고 싶지만 입 밖으로는 이대로 죽어도 저는 괜찮습니다라고 또 자발적으로 희생당하겠지. 나라도 나를 보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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