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남성분께서 주식은 해야한다고, 주식을 잘 하지는 못하지만 그냥 적금처럼 들고있다고하는데 요즘 주식하는 사람 많나요? 근데 주식하는 사람은 피해야 하나요? 주식은 도박같은건가요!??ㅎ 제가 주식을 안하다보니 궁금한게 많네요..
알바자리도 잘 안나오네요.. 공부하면서 돈벌고 싶어서 파트타임이라도 찾는데 잘 없어요ㅠ 편의점도 좀 그렇고
정말 열심히 살고있는데 나 나름대로 엄청 노력하고 있는데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는데 나 살기도 힘든데 챙겨줘야 하는 사람도 있고 내 인생 정말 싫다 왜 나는 돈때문에 슬프고 돈때문에 화가 날까? 정말 저에게도 행운이 왔으면 좋겠어요. 정말 착하게 열심히 살게요. 로또 1등아니면 2등,3등이라도 당첨되게 해주세요.ㅠ.ㅠ
금전도어렵고 보험도힘들고 뭐어떻게해야할지막막합니다 경계성지능에다가 문제는 잇어도 장애인증만들만큼 심각한건아니거든요 정상인이고 평범한데 일자리는 일반직도 못한다네요 그사람은 체포되고 다른사람들은 잘풀리고 왜내사랑은 항상이럴까요 그를위해할수잇는게뭔지모르겟어요 근데 보고싶어요 멋잇어서 ㅎㅎ
제가 잘되려고 도움요청을 해요 그래서 잘되면 질투하네요 뭐가 문제죠? 도와주질말던가 계약을 하지를 말던가 돈을 안준것도 아닌데 화나네요 같이 열심히 하자고 달려들어놓고는 배신감만 느껴요
도박중독으로인해 대부 일수 사채를 건들였고 지인들 모두 잃고 가족도 잃었습니다.하지말아야지 매번 다짐하고 생각하지만 어느순간 정신차리면 후회만 하고 있는 제 자신이 거울속에 비추네요.죽고싶어요 지긋지긋한 굴레속에서 벗어나지못하고 빚만늘고있고 아무도 볼 면목이 없네요. 지금 제 자신이 비참하고 비굴하고 한심하기 짝이없네요.
돈때문에 슬프고 돈때문에 화나고 돈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 나는 나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이럴까?
직장내 괴롭힘으로 변호사비 쓰고 퇴사처리되고 공황장애 오고 생활고에 시달린지 이제 5개월 오늘은 내 꿈이여서 보관했던 미니드레스와 클러치백을 당근에 내놨는데 너무슬퍼서 미치겠다 근데 눈물도 안나오고 구매 연락은 안와서 한편으로는 좋다고해야하나 알바도 100군데넣었는데 연락안오고 정성스레 이력서 고쳐도 취업도안되고 징그럽다 대한민국 열받아 언제 초토화되서 망해야 이사회에서 피해자생활이 끝나겠지
숨막혀 숨쉬고 싶어 어떻게 하고 싶은 거 할려고 다니는 학원비를 적금깨지 못하게 하고 대주면서 우리집안사정 이러한데 대준 거라고 빨리 갚으라고 하면 난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그렇다고 청약도약***도 하면서 학원비 갚고 적금도 들고 그러면서 생활비도 내라는 식으로 나오면 난 어떻게 해야 되는 거야? 이렇게까지 돈으로 사람을 죽일려고 해 이러다가 자살해도 이상할 것 같지 않는데? 숨쉬고 싶어 살려줘
돈을모아야되는데 ..옷을 어느정도 사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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