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르시스트인걸까요? 어떤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만날때마다 호텔을 데려가고 선물을 주었으며 돈을 주었습니다 백화점을 데리고가며 필요있는것들이 있는지 물어보았고 없다고 말하면 넌 다른 여자들하고 다르다며 순진하고 착하다고 말해왔습니다 아니,모든일에 순진하고 착해서 넌 암것도 모른다고 말해왔습니다 호텔에 가서는 연인관계라며 의사동의없이 카메라를 켜서 누드사진을 찍었고 거부하고 이건 범죄라고 말하자 연인관계는 다들 그러는데 너는 유독 다 안되냐며 자기를 유포만 안하면 범죄가 아니라고 저를 이상한 취급 하였습니다 그의 뻔뻔함에 저는 그런가?하며 담부턴 ***사진은 찍지말고 화장했을때 인생네컷같은 사진을 찍으러 가자고 했습니다 그러고는 기도하듯이 손을 모으고 자기를 따라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ㅇㅇ을 믿고 따르며 엄마아빠보다 언니보다 동생보다ㅇㅇ을 믿고 순종하고 ㅇㅇ의 말을 잘 들을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ㅇㅇ한테 충성할것을 다짐하며 ㅇㅇ의 노예 입니다 라고 말하게 시켰습니다 저는 이사람이 어디 사이비교에 빠져서 이런건가?싶었는데 이사람은 저한테 자기가 특별해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를 할때 콘돔끼길 권유했는데 그사람은 배란기가 아니면 임신이 되지않는다고 배란기 어플을 키게 시켰고 가임기배란기 6일전이였습니다 생리를 안해서 산부인과에 갔는데 임신이 되었고 저는 너무 화가나고 혼자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 주변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사람에게 임신이다 하혈인지 착상혈인지 모르겠지만 출혈이 나고 있고 처음에 피검사에서 370이라서 임신인데 두배가 되었는지 확인해봐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넌 지금 그 피가 유산인게 좋은거냐 착상혈인게 좋은거냐고 되물어 왔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혼란스러웠습니다 주변에선 아이를 다들 키우고있고 너무 이뻐보였습니다 임신은 축복 받을일이라고 생각하며 지냈는데 한편으로는 이 아이를 지워야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게 지금 할말이냐고 화냈습니다 그리고 만나게 되었는데 그사람은 너가 화를 내서 자기가 잠깐 수구린거지만 같이 사랑을 해서 만든거기때문에 자기 잘못이 아니라고 화를 낸 제가 잘못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돈을 모으고 8주정도에 아이를 지우려고 계획을 했는데 8주정도면 아이의 심장소리도 듣고 어느정도 형태가 갖추어진다기에 그사람에게 8주는 안될거같다 병원갈수있는 돈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피검사가 두배로 되었다는 소리를 듣고 아이 초음파 사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착상이 잘 되었지만 하혈은 착상혈은 아니고 유산끼가 있어서 그런것이니 조심하란말을 듣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임신카드를 만들라고 종이를 받았는데 만들지않고 도망치듯이 나왔습니다 그사람한테 착상이 잘 되었고 유산끼가 있어서 조심해야된다고 했다 얘기하니 그럼 유산될때까지 기다려야하는거 아니냐고 얘길 들었습니다 유산끼가 있는거지 유산된건 아니니 병원 날짜를 서둘러서 잡아야될거같다고 얘기하고 타지역에 있는 산부인과에 연락해서 중절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연락이 와선 자기 애도 되는데 병원을 제 맘대로 정했다며 섭섭하고 화가 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 병원 의사는 여자 의사로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중절수술을 하고 전화통화가 와서 전화를 받으니 질이 아픈거니 배가 아픈거니 물어왔고 저는 하반신이 낭창 거리는거같다고 얘기했습니다 그사람은 다리가 아픈건 근육통이고 질을 강제로 벌렸으니 질이 아프고 배가 아파야한다며 말했습니다 저녁에 씻고 왔는데 오한이 왔고 그사람한테 오한이 온다고 얘기하니 오한은 감기증상인데 서양여자들은 감기걸려도 씻는다는데 라며 카톡이 왔습니다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화를 냈는데 화를 낸게 또 제가 예민해서 화가난사람으로 되었습니다 저는 평소에는 화도 안내는 사람이고 주변 고민상담소?같은 역할도 해주고 저는 공감지능력이 높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저는 이제 이해가 안됍니다. 제일이라서 이해가 안되는걸까요? 제가 화가 나는게 제가 예민해서 힘들어져서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 이런걸까요?찾아보니 나르시스트들이 감정 컨***이 잘 안된다는데 제가 지금 그런 상황인걸까요? 저는 한달만에 이렇게 일어난일 들이 믿기지도않고 무너진거 같은데 제가 과대망상을 하고 있는걸까요? 아 그리고 저는 그사람이 찍은사진때문에 신고를 하고 벗어나고싶은데 그사람은 오히려 자기가 떠날까봐 제가 이런다고 생각을해요 그사람이 연락이오면 혼란스러워요
스토킹 신고했어요.. 그 후 추가 피해 여성이 형사고소를 한 걸 알게 되어 그 사람 구속 기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형사 고소 진행 예정으로 변호사 선임했어요 카촬,통매음,사진및동영상 유포 협박,상해,준유사*** 등 그냥 다 하려구요 만난지는 1년 8개월 정도였는데 이중 6개월치만 정리한것만해도 ***,통매음 폴더만 45개 나왔어요.. 너무힘들어서 이후로는 아예 못하겠더라구요… 그래도 변호사님께서 통화 녹취록까지 부탁한다해서 에이닷 설치한 시점부터 (제폰이 아이폰이라 자동녹음이 없었어요ㅠ) 3개월치만 일단 정리했는데 “동영상 친구한테 뿌리겠다” ”가족 죽여버리겠다“ 등등 만해도 12시간 이 나와요… 저 증거 다***때마다 잠을 못자요.. 약먹어도 소용이없어요 .. 그사람 재판이 다가오는데 빨리 추가 고소해야겠죠..? 겹지인 말로는 정신못차렸대요 본인 한대맞은걸로 고소진행하겠다나 뭐라나… 저는 온몸이 흉터인데.. 저 이외에 형사고소진행한 피해여성쪽만 합의얘기하고 저한테는 합의 말도없어요 현재로썬 스토킹 하나만 걸려있고 그 여자쪽은 6건 걸려있어서 그런가.. 돈 다필요없어요 저 그사람 재판에서 나올거같아서 너무 두려워요… 저 그동안 잘 이겨낼수있겠죠..? 저 진짜 너무 죽을거같아요…
지금 24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BDSM만화를 보고 호기심이 생겨 트위터를 했었어요 그때 철없이 얼굴도 올렸었고 그쪽 사람들과 같이 놀기도 했었습니다 그후 제가 그저 호기심이었단걸 알고 사진(19금 사진 아님)도 삭제하고 계정도 탈퇴했습니다 꽤나 시간이 지난지금 문득 그때 올렸던 글이나 제 얼굴을 캡쳐하거나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봐 그리고 제 주변 인물들과 아는사람일수도 있을까봐 불안한 감정이 생겼습니다. 이게 먼가 범죄나 잘못은 아니지만 당시에도 주변에 누구도 몰랐고 그냥 이런일이 있었다는것 자체를 아무도 몰랐으면하는데 자꾸만 불안합니다.. 당시 친하게 지내던 그 트위터 친구들과 인스타 맞팔햇던적도있고 전화번호도 공유했던적도 있어서 지금은 다 차단했지만 걱정이됩니다.. 어떻게든 이런게 제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질 가능성이 있을까요..? 제가 공인도 아니고 일반 시민이고.. 예전일이라 별문제 없을거 같지만 마음한켠의 불안때문에 힘듭니다
내가 너 많이 사랑한다고,그래서 나도 어떡해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이제 변기밖으로 뿌리는 것 같아요 고체처럼 붙어있는것도 아니고 변기도 치울수도 없고 노랑색 액체변이요 성인남자는 꽤 불쾌합니다 변기좌대는 높이도 있어서 주변도 겁나고 물통도 의심됩니다 도와줄래요
차가운 모듬회에 따뜻한 우동과 흰밥한그릇이 생각납니다 집에서는 정말 밥을 먹을수 없습니다 가족들이 더 기고만장해지고 고양이를 더 괴롭히고 방문도 더 쉽게 열기 때문입니다 목소리도 웃는 소리도 더커집니다 경찰들은 가족이 괴롭혀도 방문을 다 부셔도 자기집이라고 모른다고 돌아갔고 옆에 있어도 막지도 못했습니다 구조대는 병원 갈것 아니면 못간다고 폭력이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었지만 못간다고 전화만 여러번하게했고 간다못간다 번복만 했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집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도와줄수가 없다 업무가 아니다 여군은 개인적으로 알아보라고 전화를 급하게 끊었습니다 시청은 여성새일자리상담하는데 맞냐고 찾아가니 센터는 서부동으로 옮겼고 여기는 상담만 한다고 했고 하루에 두시간 일하는 업무는 없다고 했습니다 국선변호사는 아파트가 16층원룸이라서 못살아서 아파서 병가 주택에 와있는데 가족이 괴롭힌다고 하니 집을 팔고 월세원룸살라고 했습니다 여성무직미혼에게 재산을 잃으라고 하는건 국선변호사로서는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농업진흥청에 전화해서 염색실은 농업이냐고 물었더니 농업이 아니라고 말해서 그러면 농업이 뭐냐고 물었더니 땅에서 키워올리는 거라고 했습니다 이미 전화받은 사람이 업무에서 아니라고답하고 공백을 발생시켰기때문에 국민으로서 생명으로서 주권을 되찾아야 했습니다 전화받고 답한 사람은 계속 다른 담당자를 바꾼다고 했지만 무책임한 행동이었기에 해당담당자가 답한 사람이 다시 옳게 하라고 했습니다 이웃도에 자치경찰제 인권위원회가 있어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되냐고 했더니 여기는 그런것을 담당하는 곳이 아니라고 해서 계속 전화를 돌리려고 해서 그러면 해당 업무는 무엇이냐 자치경찰제는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스스로 답변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하더군요 근무이고 업무인데도 말못합니까 라고 했더니 연락처를 알려고 답할수 있는사람이 연락하세요라고 했지만 바로 전화가 오지는 않았습니다 아파트에 오는 경찰은 병가 있는 옆면에서 왔었고 외부인이 무단출입해서 내보내달라고 했지만 공포에 떨고 있었지만 소리친다고 오히려 혼이 났지요 외부인은 폭력적인 가족들이었습니다 폭력적인 가족들은 똑같은 옆면의 경찰을 대동해서 옆 광역시의 병원까지 밤중에 강제 이송했고 공황장애 진단을 받아왔습니다 당시 앰뷸런스 안에는 낯익은 정치인도 있었습니다 밤중에 혼자 끌려간 병원에는 이전 주치의가 있었고 공황장애 진단과 약처방을 함께 했습니다 공황장애는 인지저하 사회공백 등이 원인으로 의학적으로도 일시적인 신경안정제로는 완화되지 않습니다 왜 약처방이 있어야만 병원치료의 사례로 통용되어지고 이해되는 것일까요 이후 공황장애와 약처방은 복합되어져 누구나가 공황장애라고 하니 일반시민까지 약먹으라는 말을 쉽게 발설하고 말았습니다 중견기업 회사 안에는 몇백명의 사원이 있었지만 자폐주입 성희롱주입 따돌림 음식심부름 등이 여직원 단독에게 내려졌지만 직급도 변동없고 지점으로 가지않으면 살수가 없었고 모두가 모른척했고 지적하고 가해자 대상으로 정직 해고도 없었습니다 합치호소합니다 도와줄래요
지금은 배가 더고파서 모듬회 보고 있습니다 배가 너무 고파서 해선덮밥 보던 중에 밖에서 문을 열라고 문을 흔듭니다 문 열고 손씻고 돌아오는데 여자가족이 큰 짐을 들고 들어옵니다 곧 짐을 내려놓고는 문은 니가 닫아라고 하더군요 손도 씻었고 배도너무고프고 체온조절 때문에 며칠 고생했더니 다른 생각없이 반응처럼 니가 닫아라고 똑같이 답했습니다 그러자 여자가족이 어디 부모보고 저렇게 말하냐 면서 국민연금카드 내놓으라고 닫은 방문을 뒤에서 힘껏 열려고 해서 뒤돌아서 문을 눌러야만 했습니다 같은 말만 했는데 왜 이런 곤란한 상황을 혼자 겪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백화점 사건 때도 가는길의 버스 안에서 왜 성범죄를 저질렀냐 왜 아무도 안막았냐 왜 임신중의 아기에게까지 성범죄를 가했냐고 소리를 몇마디 외친일이 있었는데 아무도 돕지도 않았고 위로도 없었고 처벌도 없었습니다 박수치고 야유하고 비웃기만 했지요 면사무소 사건 때도 그전에 커피숍에서 마주친적이 있는 경찰들과 공무원들이었습니다 돈을 지불하고 테이블을 이용하여 커피와 빵을 먹고 시간을 보내는 것은 소비자보호법으로 기본권이었지만 테이블에 핸드메이드 키링 종이상자 뜨개머리끈 티셔츠아트 등을 올려두고 있다고 영업장에서 판매하시면 안된다고 경찰들까지 불러 결제취소 하고 식음중에도 안먹을거면 나가라고 해서 정리해서 나왔었습니다 당시 손님들은 심지어 해당요일 종업원마저 공무원이었고 그들은 당시 여성비하욕설도 퍼부었고 소비자보호법과 기본권도 지키지 않았으며 경찰부르겠다고 협박까지 했습니다 테이블에 올려두고 돈을 받고 나눔을 하는 건 맞지만 판매행위 영업행위 홍보행위 조차 하지 않고 단독 식음 중이었습니다 당시 손님들 중에는 맨발을 테이블 높이 만큼 올려 만지는 남자손님이 있었지만 위생상 아무 제지도 없었고 경찰들은 커피숍내에서 아무렇게나 흡연과 고함을 행했습니다 핸드메이드 소품에게 그냥 주는거냐 파는거냐 파는 거면 사업자등록을 하라고 인간의 존엄성 파괴만 했습니다 전화받은 중앙경찰도 파는거면 노상이라고 업장에서 나가라고 하더군요 손님들은 뭐파는거냐고 비웃기만 했습니다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이 그대로 면사무소에 있었지만 억울하게 방어기제로 소리치고 짧은 외마디욕설한 본인만 손해를 봤습니다 합치호소합니다 도와줄래요
안녕하세요. 저번에 사연 올리던 18살입니다. 오늘 또 오전 4시 30분에 집에 들어와서 제 방 문 잠그고 한번 했어요. 오늘 이러더라고요. 안에 쌀거라고. 생리 금요일에 끝나고 그랬는데. 하지말라. 아직 이르다. 이러는데 울고싶지 않았는데 눈에서는 눈물을 흘러나오더라고요. 다행히 안에 싸진 않았어요. 시험점수 궁금한 분들은 없겠지만, 62점 나왔어요. 젤 첨에 쳤던 점수보다 2~30점이 올랐어요. 남친하고는 계속 사귀고 싶고 해서, 형부한테 시험점수 보내면서 한번만 더 치면 합격할 것 같다. 하니, 그럼 말 잘 들어라. 말 안 듣는 순간, 어떻게 될지 알 것 같아요. 오늘 하면서 하는 소리가 20살되면 누구애부터 낳아야하냐. 문신, 피어싱 해서 내꺼라는거 알릴거니까. 그렇게 알라고 하는데,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냥 집에 있는 술 다 마셔서 취한 다음에 옥상이든 다리든 가서 투신할까. 저번부터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아까전에 돈 좀 넣어달라. 하는데, 뭔가 몸 팔는 느낌이라 좀 슬프긴 하더라고요. 돈 달라하니. 다음에 할때 안에 하든 밖에 하든 지가 결정하겠다. ***는 대로 해라. 니 누구꺼냐. 대답해라. 이***하는거 보고 슬프고 뒤지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치고 올라오네요. 뒤지고 싶다는 생각도 참....대충 초4때부터 했어요. 중1 올라오고 우울증 있다는거 알았고....에...
작년 여름에 있던 일인데 지금 해서는 안 되는 카톡 같은 앱을 썼는데 (만 19세 이상입니다(?)) 무튼 거기서 어떤 성인 남성이 저한테 먼저 말을 걸어서 좀 말을 하다가 보니까 대략 3일 정도 친해져서 카톡아이디로 친추를 걸어서 더 친해져서 주말까지 거의 일주일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카톡을 주고받았어요. 그 당시 주말 토요일에 저는 아침으로 케이크를 먹다가 그 아저씨가 저보고 만나자고 해서 저는 처음에는 거절했어요. "싫어요, 아직은 좀.." 이런 식으로 거절을 했는데 계속 말해서 결국 나갈 준비를 하고 나와서 그 사람이 "택시를 불러줄 테니까 네가 이리로 와" 이런 식으로 택시를 불러서 무슨중학교 앞에서 택시를 타고 1~1시간 30분 정도 달리니까 아파트에 도착했어요. 차 안에서도 계속 카톡을 주고받으면서 웃었는데 다 와서 내리고 카톡을 보니까 "나 털 복숭이인데 괜찮을까" 라는 문구가 있었어요 저는 순간 ***을 당할 거 같은 안 좋은 예감이 들었죠 하지만 참고 그 사람을 기다렸는데... 오른쪽 종아리에 호랑이 문신 곰탱이 같은 몸뚱이, 털이 개 많은 남자가 "윤희?"라고 해서 순간 겁이 났죠. 그래서 일단 그 사람의 집에 갔는데 와 담배향이 개 많이 나요;;; 와 들어가면 머리가 아파서 지끈거렸는데 그 사람이 방에서 놀자고 해서 일단 방에 들어갔어요 그리고는 그 사람이 매트에 누워서 패드로 유튜브에 들어가서 영상을 보더라고요 처음엔 괜찮겠구나 했는데 잘 보다가 그 사람이 "미안한데 여기 좀 있어 담배 좀 피고 올게" 하면서 거의 헤어질 때까지 7번은 핀거 같았어요. 일단 그렇구나 하면서 넘겼는데 그 사람이 다시 와서 넷플릭스를 보자고 해서 전 좋다고 했죠 근데 뭐 좋아하냐고 물어봤을 땐 넷플을 한 번도 안 봤으니깐 몰랐죠 일단 아무거나 상관없다고 하니까 갑자기 야한거 좋아하냐고 물어보더라고요?? 벙쩌서 말을 못 했는데 그 사람은 성인이니까 야*을 볼 수 있단 말이죠?? 갑자기 19금 키더니 야한 장면만 골라서 보더라고요 재미없는 부분은 넘기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처음에 왼쪽으로 누워서 보고 있었는데 그 사람의 손이 처음에는 배에 있었다가 점점 손이 올라가더라고요? 그러더니 옷 안에 손 넣고 속옷을 올리더니 ㄱㅅ을 지 마음대로 주물러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마음대로 했어요. 솛직히 진짜 무서워서 그때 울었는데 처음에는 미안하다고 해놓고는 진정하니까 "점심 뭐 먹고 싶어?"라고 해서 저는 아무 말 안 했는데 "치킨? 피자? 햄버거? 한식? 일식? 뭐 어떤 거?"라고 해서 말 안 했는데 치킨에 들어가서 주문을 알아서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또다시 19금을 틀고 또 야한 장면만 골라서만 보더니 이번에 또 속옷을 걷어 올려서 에 지 침을 처바르더니 입을 대려고 했어요 진짜 무서워서 하지 말라고 울먹였어요 그러더니 알겠다고 하면서 지 침을 계속 묻혀서 그냥 참았는데 ㅇㄴ 손이 점점 내려가더니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속옷 안에 손을 넣더니 손가락으로 뭔가를 꾹 눌렀는데 아파서 그의 손을 치우려고 있는 힘을 다 써도 그 사람이 한쪽 팔로 제 두 손을 붙잡고 계속 했어요 그순간 배달이 도착해서 그만하라고 하니까 "1분만.. 1분만 더.." 이 ***을 떨어서 울먹 였는데 1분이 지나도 계속 괴롭히고 지 바지 벗더니 이상한걸 만지더니 제 손을 이끌고 만지게 할려고 해서 울면서 하지말라고 했어요 아니 제 눈깔이 이상한게 아니면 뭔 흰색액 같은게 나온걸 봤어요 제가 울니까 휴지로 닦고 저의 울음을 그치게 만들고 그 사람이 치킨을 받아왔어요 먹을때는 안 건들였고 먹을때도 담배를 피러 계속 왔다갔다 했어요 치킨먹다가 입맛 뚝 떨어져서 다 먹었다 치고 이제 집가는 시간이 되어서 택시를 타고 혼자 집에 갔는데 집에 도착하고 알았어요 옷에 담배향이 진하게 남았다는것을.. 그리고 그 사람나이는 36. 지금은 아마 37정도 키는 대략 173정도 몸무게는 80중후반정도로 추정 물론 제 잘못이 있는거 아는데.. 저 어떻하죠.. 가족한테는 말 못하겠고 전 작년에 당해서.. 지금 14살..
안녕하세요 저는 제 여자친구를 때렸어요 서로 다툼이 있을때 제 요구를 들어주지 않거나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이 들면 버럭 화를 내요 밀치고 주먹으로 허벅지를 내려찍는 등 3개월에 한번씩 벌써 3번째 입니다. 당시에 너무 미안하고 내 스스로 미쳤다고 생각이 들지만 몇개월 지난뒤 똑같은 상황에 다시 마주하면 똑같은 행동을 저질러요 제 스스로도 참아보자 노력하지만 오히려 화를 내는 강도만 높아지는것 같습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제 여자친구를 놓아줘야 하는것은 당연하지만 아직 제 스스로 여자친구를 놓아주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요 제가 이 글을 적으면서도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제가 문제가 있는데도 방치를 하고 제 스스로 다스려 보려하지만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보아요 달라진 저를 용서하고 받아준다면 좋겠어요 화에대해 처음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