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증이라고 생각합니다
중학교 2학년 중반 부터 목표의식이 사라지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 방황하고 있습니다
목표가 없고 명확한 생각도 자주적인 생각도 없다보니까
무기력증도 생겼어요 하기 귀찮고 싫고 재미없을 것 같고
기운,힘이 없고 먹는 거 조절 잘 못하고요
그래서 살도 찌고 운동은 하기 싫어져서
이제 목표를 가지려고 합니다. 중학교 때는 이거 해서 공부실력이나 올리자 였습니다
지금도 탁월함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가지고 명확한 생각으로 살아야 방황이 없고 행복과 인생의 모든걸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