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는 집은 교통이 나빠서 버스를 타지 않으면 어디 나가기도 힘드네요. 버스비가 만만치 않은데 경제적인것도 어려워요. 우울증도 있어서인지 거울보고 억지로 웃어봐도 어딘가 어색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알바도 못 구하고 있고 자신감도 위축되네요. 사람들 만나기도 싫고 .. 만사가 귀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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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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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wjsg12
7년 전
꼭 버스 타고 나가는 곳 말고 집근처라도 산책해보시는게 어때요? 예쁘게 하고 산책하다보면 기분이 풀릴수도있을거같아요 사소한곳에서 행복을 찾아보아요
0명이 공감nabeeya
7년 전
알바를 어떻게든 구해보세요. 그럼 어쩔수 없이 밖에 나가게되고 사람도 만나고 사람도 겪어보고 부딪혀 보는거예요! 그러면서 본인을 알아가고 진정한 내가 어떤사람인지 알수 잇을꺼예요!
님이 보기엔 어색한 내 웃음이 누군가에게는 기분좋은 웃음이 된다는걸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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