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전
저는8명이함께 숙식하며 생활한고있습니다 저는 좀 조용한성격입니다 함께생활는4분이 막말하는농담 큰목소리 어두운데 의사도 안묻고 전기껏다키기 배려하지못하는 말 내입장에선 불쾌한말인데...스트레스받습니다 저는한번 따지고 대체왜그러시냐고 말하면 제가 나이도어리기때문에 끙끙앓으며 꾹 참으며침묵하고있습니다 키도내가크고 체격도 제가좋습니다 다혈질기질이기도하고요..어쩔땐 내가못참고 막말할까봐 걱정됩니다 폭 넓은마음로 이해하자 공감못할지라도 존중하기등 마음을다스립니다 그래도..스트레스가 좀 쌓입니다 어떻하면 미워하는 마음이안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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