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밤..... 위로받고싶다 (˘ω˘) 다 잘될거라고 걱정말라고 아직 늦지않았으니까 기운차리고 힘내서 포기하지말고 계속하라고^^ 자세한건 말할 수 없고 그냥 지금 뭔가 잘 하고 싶은데 그래서 부모님께 못난 아픈 손가락이 아니라 떳떳한 자식이 되고 싶은데 마음이 좀 답답하고 속상해서 써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