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스타 아이디 알려주면 보고서실망하는이들이 대다수다 그래서인지 내가 안알려주게되 상실이란 곡 을 들엇어 임지안 상실 곡을듣고서 울고 그랫다가지금은 무덤덤 하고싶은이야기가 많다 외모로 학폭 소외를 당한게 무려 몇년이다 후회하는건 다가간게 잘못이엿어 발 다치면서 문득 생각이난게 나만 이런게 참 다행이라고 아파보니 참 알겟더라 널잃고싶지않아서 서승연 이란곡들이잇는데 진짜 듣고서 울엇던 곡 이제 그만 물어봤으면 좋겠어 맘아픈데 소금뿌리는것도아니고 우울한데 증말 욕나온다 외모가안되면 그냥 사라지란뜻인가 아니면 죽으라고하는말같아
솔직히 누가봐도 못생긴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봐도 마음에 안들어요.. 너무 못생겼습니다.. 얼굴 중 단 한 곳이라도 이쁜 곳이 없어요.. 눈은 단추구멍만한데 또 코는 엄청 깁니다. 코가 좀 긴 수준이 아니라 거의 남자만큼 긴 것 같아요.. 또 인중은 어찌나 길다란지 마치 원숭이에요.. 사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아마 원숭이를 인간처럼 만들면 진짜 이런식으로 생겼을 것 같아요.. 턱도 길다랗고 너무 못생겼습니다.. 얼굴도 길다랗고 얼굴은 어찌나 넓은지 정말 거짓말 안치고 거대한 바위같아요.. 정말 제 눈에도 못생겨서 항상 마스크 끼고 다니고 마스크 안끼고 밖에 안나가요.. 게다가 사람들 많은 곳 가면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집 근처 아니면 거의 혼자 다른 곳에 가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저는 지금 나이도 어린데 이런 고민하고 있는 제가 너무 불쌍해요..ㅠㅠ 무엇보다 더 많이 걱정되는 건 일년 일년이 지날때마다 얼굴이 못생겨지고 달라지는 것 같아서 너무너무 스트레스인데 앞으로 더 못생겨질 일만 남았다는게 너무너무 싫습니다ㅠㅠ 솔직히 화장을 해도 못생긴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화장해도 사람들이 남자가 화장했다고 생각할 것 같아요..ㅠㅠ 그런데 저는 성향이 에스트로겐이 많은 성향이라.. 샤랄라하고 여리여리한 그런 느낌을 좋아하는데.. 제 얼굴이 다 망쳐놓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대인기피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처음보는 사람 보고 대화를 할 때도 눈을 마주치긴 하지만 마주치면서도 얼굴을 보여주기 싫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솔직히 젊은 시절 이런 생각들로 보내는 것도 너무 괴롭고 힘드네요.. 솔직히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저를 보고 얼굴이 못생겼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너무 슬프네요.. 성형하고 싶어도 아직 대학생이라 돈 모으기도 현실적으로 힘들고.. 혹시라도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생각도 들고.. 부작용도 꽤 큰 것 같아서 너무 고민됩니다.. 게다가 성격도 정말 답답한 성격이고 조금 모자라서.. 사람들이 다 저를 안 좋게 볼 것 같아요.. 학교 생활도 너무 너무 힘드네요.. 길 걷다가도 사람과 마주치면 바로 시선이 아래로 향해요.. 그럴 때마다 비참한 기분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모든 생각이 다 결국에는 외모로 연결되니까.. 기분이 좋지 않네요.. 이런 감정 제대로 털어놓을 때도 없고 아마 아무도 제가 이 정도인 줄을 모르겠죠.. 얼굴이 얼마나 못생겼냐면 그냥 머리 묶으면 남자가 장발 남이 머리 묶은 것 같이 생겼어요.. 화장해도 진짜 남들이 보면 엄청 못생겨 보여서 불쾌하게 생각할 것 같아요.. 외모때문에 고등학교 때 공부도 제대로 안한 것 같아요.. 그때는 지금보다 더 심해서 아예 대학을 가지 말까 고민을 하기도 했었어요.. 진짜 누가봐도 못생겼다고 생각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생각이 절 너무 비참하고 슬프게 만들어요.. 혹여나 누가 제 쪽을 보고 웃는 소리라도 들리면 제 얼굴을 보고 비웃는 것 같아서.. 쭈그러듭니다.. 동생도 전에 제 얼굴로 디스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장난인 걸 알면서도.. 계속 기억에 다 남아있어요.. 그냥 단순히 못생겼다고 한 게 아니라.. 특정한 걸 언급하며 닮았다고 해서.. 근데 더더욱 문제는 그냥 얼굴은 정말 최악이라는 사실이에요.. 얼굴이 그냥 여자의 평균얼굴 크기에서 좀 큰 수준이 진짜 거의 남자수준으로 얼굴이 크니까 트젠 같아 보일 것 같아요.. 피해망상에 대인기피증까지 있네요.. 제가 얼굴이 예쁘게 태어났더라면 정말 행복하게 살았을 것 같아요.. 미래도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공부도 엄청 열심히 했을 것 같네요.. 솔직히 성형해도 성공할 얼굴이 아니긴한데 만약 성형을 한다고 했을 때 오는 부작용이 감당이 안되네요.. 그래도 일단 최후의 수단으로서 선택하기 위해 돈을 열심히 모아야할 것 같은데 학생이라 쉽지도 않네요.. 이런 제 자신이 한심합니다ㅠㅠㅠ 진짜 아무리 좋게 봐주려고 해도 너무 남자같아 보여요.. 사실 제가 아빠를 엄청 많이 닮았는데 아빠가 남자로서는 괜찮은 얼굴인데(약간 사우디 아라비아인 느낌?) 여자인 제가 닮기에는 너무 남성스러운 얼굴이거든요.. ㅠ 실제로 남자옆모습이랑 제 옆모습이랑 비슷해 보이고 앞면 또한 비슷해보여요..(이목구비 길이, 배치 등) 솔직히 오빠가 저보다 눈도 크고 맑고 얼굴도 짧아서 화장하면 저보다 예쁠 것 같다는 생각을 종종하곤 합니다.. 솔직히 동생도 오빠도 다 저보다 외모면에서 훨씬 우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마스크 쓰니까 얼굴의 모공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이런 고민을 털어놓아보고 싶어도.. 주변에 털어놓을 때가 없네요.. 살아가는 데 힘든 요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이 정도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게 맞을까요? 성형을 하면 얼굴 전체 다 하고 싶은데 성형을 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답일까요?
식단 신경 안쓰고 먹고 자고 해도 날씬하면 얼마나 좋을까
..... ..... ..... 내가 어떻게 보일지 신경 안 써도 되고 주변사람 눈치 안 봐도 되고 어떤 잘못을 해도 예쁘니까 다 감싸주고 가만히 있어도 칭찬받고 사람들이 계속 잘해주려하고 얼굴로 놀림 안 받고 좋겠다
얼굴이쁜것들만좋아하고 얼굴 못난면은 ***도않으면서 인스타에올려볼까햇더니 걍내렷다 ㅋㅋㅋㅋ 내가미쳣냐 냉수들 처먹어라 그리고 난 얼굴헛으로 내보이지않아 소셜이면모를까 ㅋㅋㅋㅋ 인스타는 보기용이지 날 너무 모른다 그런데 마음은 아프네 뼈저리게 인대늘어나보니까 알겟더라 그맘이랑 너무 겪느라 바쁘다 멋져도 난 너무 맘아픈게 우주로 닿앗나보다 내친구도 생기고 도와줄 이도잇고 그렇다한들 난 이렇게 사는게좋은줄아니 안좋아 가난이 참 어렵더라 .. 못버는 경계선지능은 지원받아도 보통애들보단 안될걸 ㅠㅠㅠㅠㅠㅠ
내가미쳣나보다 얼굴공개할뻔햇다 근데 구구절절 남길필요가없겟더라고 그래도정신차렷어 엄마아빠를위해서라도 꼭차리자라고 직접자연스레만나는게낫지 어플은 노 얼굴 좋아해주는사람만나는게낫다
전 10대도 20대도 아닌 30대인데 어머니께서 잔소리를 딱 한가지만하세요 여자는 예뻐야한다. 조금만살찌면 살쪘다고 먹지말라그러고, 살빠져있음 더빠지면안된다고만하고. 건설적이진않더라도 엄마랑 대화란걸 해보고싶은데 어머니는 제 외모에만 관심이많아요. 제 교우관계가어떤지,회사생활은 어떤지는 관심도없고 제 외모지적이랑 제가 외모를 안가꾸는거에만 잔소리를해서 정말 돌아버릴거같아요 제가 엄마한테 너무 과한걸 요구하는걸까요 드라마보면서 재밌다 이런대화를 원해도 저여자들 보라고 요새 연예인들 어쩌구.. 요새 니또래애들이 피부과가면 어쩌구.. 말 섞기가싫고 얼굴보기가싫어요 정신이 피폐해지는느낌이라 해결방법이있을까요
오늘 치과 가요.. 치과가 서울에 있어서 매번 가는데 한시간반-두시간 정도 걸리네요.. 넉넉잡아 두시간반 전에 출발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조금 늦게 나왔어요 나오기 전에 진짜 오랜만에 화장했어요 얼굴이 되게 화사해졌어요 유튜브 보고 그냥 대충 따라했는데 잘 돼서 좀 놀랬어요 워낙에 뭘 하면 처음에 되게 어설프니까요 여기서 컬러렌즈 끼고 더 진하게 하면 더 예쁘겠죠 코트 입고 딱 거울 봤는데 성숙한 느낌이 났어요 사회초년생 느낌이 났어요 엄청 어린 느낌은 안 나는데 그래도 차려입고 화장 하니까 깔끔하고 단정하길래 다행이다 싶었어요. 얼굴이 되게 화사해졌어요 어릴 때가 너무 그렇게 힘들게 지나가서 지금 꾸미면 늦은 건가 그런 생각을 요즘 많이 했거든요 크림 잘 바르고 화장 잘 하니까 괜찮았어요 사실 치과만 가서 뭐 할 건 없는데..ㅋㅋ 그냥 다닐 때 기분값이에요 가끔씩 그렇게 화장하고 다니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지하철 내리네요 환승 많이 해야 돼요 다녀올게요
머리카락을 계속해서 무의식적으로 뽑게돼요 안 뽑으려고 무언가를 쥐거나 계속 의식해봐도 뽑게되네요 많이 뽑아서 주변인들도 탈모가 왔냐고도 말하고요 어떻게 해야 머리카락을 안 뽑을수 있을까요?
얼굴 넙데데한 사각형에 눈은 개작고 코는 퍼져있고 입은 돌출되어있고 피부는 까맣고 귀는 크고 비만에 두상도 개 크고 키도 작고 인생 쓰레기야 욕도 지워버려서 여기 욕도 못쓰겠네 제발 나 차에 치이고 싶어 제발 나 걍 가고싶다고 나 죽여줬으면 좋겠다 어떤일을 해도 이것밖에 내 머리에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