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깨어낫어.
무슨 말을 써야할까
매일이 엉망인 집 상태?
얼마전부터 일어나면 집상태를 찍고있어
혹시나 상담을 받게된다면 필요할수도있고
객관적인 자료니까
진짜 보면 가관도 아니야
어떻게 저렇게 지내냐고 그럴거야
좀 되면 가족들도 느끼는것도있을까하고
부분이라도 해결해보려고
내가 감당이안되는선이니까
정리해주는 이벤트도 응모했었는데
꼭 필요하고 간절한건 안되네
요즘 집고쳐 주는 프로그램 다시 하던데
너무 부럽더라 ...
그리구 부러운건 복권당첨되는 사람들
돈있으면 당장 집구해서 나가서 아토피 치료하고 건강관리에만 노력하고 싶은게 내 소원인데
그리고 된다면 나같은 사람들도 치료할수있게 도와줄수있는거 그러면 진짜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