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취해서 자고싶다. 동네 포장마차에서, 편한 옷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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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jtheone
·9년 전
푹 취해서 자고싶다. 동네 포장마차에서, 편한 옷 입고, 편한 사람하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별 말 없이, 별 안주도 없이. 얼굴 빨개지도록 취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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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vier
· 9년 전
생각만 해도 즐겁네요~ 언젠가 저렇게 할 수 있는 날이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