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잘모르겠고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큰 용기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skt
·9년 전
꿈은 잘모르겠고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큰 용기를 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부모님의 기대가 커지시고 저 스스로 할수있는고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자꾸 더 하라고 하시면서 숨막히게 죄어와요 그래서 제가 가는 이길이 싫어질려고 합니다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1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nujabes
· 9년 전
부모님들은 왜그러실까요 우리는 따뜻하고 묵묵한 응원을 바라는 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