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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7년 전
꿈은 잘모르겠고 하고싶은 일이 생겨서 큰 용기를 내서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부모님의 기대가 커지시고 저 스스로 할수있는고 하고 있는데 부모님이 자꾸 더 하라고 하시면서 숨막히게 죄어와요 그래서 제가 가는 이길이 싫어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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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jabes
7년 전
부모님들은 왜그러실까요 우리는 따뜻하고 묵묵한 응원을 바라는 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