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안찍고, 재확인 여러번 안하면 집을 못가여 차라리 사진찍는게 집 가는데 이로워여 킹받는게 집가서 사진 확인도 잘 안하는데 ㅠ 사진첩에 쓰잘떼기 없는 사진만 가득이에여 가스렌지 사진만 몇백개 될것같아여 집갔다가 신경쓰여서 다시 확인하고 퇴근해여 으어ㅓㅓ 칼퇴하고 싶어여 이렇게 신경쓰는게 싫어서 알바가는게 스트레스에여 집 와도 스트레스 안 와도 스트레스 아무 생각도 안하고싶어여 🙃🫠 다 확인하고 집에 오면 행복해야하는데 마음도 불편해여 뭔가 잘못될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
다시 힘들어지면 이젠 죽을 용기조차 없어서 그게 가장 무서웠다. 지금이 딱 그렇다. 나는 겁냈던 내 모습을 하고 있다. 우울에 잡아 먹혔듯 그저 아무것도 못했다. 말할 사람이 없다. 그 사람에게 부담이 될까봐, 나에게서 멀어질까봐. 술을 빌려 말하려해도 목 끝에서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누군가 막는 것처럼..
올라와요 진심으로 잘못된행동인거 아는데도 온갖욕설은 계속 나오고요 지금도 아직 분이 안풀려요 제손으로 그냥 죽이고 싶어요 그냥 그순간만큼은 죽이고 교도소 가도 상관없으니 죽여버리고싶어요 제가 죽이지않으면 어디서 그런 죽음의 대우를 받겠나요 저한테 시비걸거나 안좋은말을 하는사람은 너무 싫어 죽겠어요 그렇게 싸우고 나서도 그사람이 심하게 안다치면 분이안풀려요 심하게다치게 하고나서 웃고싶어요 그런 이상한사람이랑 엮인것도 그상황도 재수없어요 악몽을 꾸고나면 항상 안좋은일이 일어나는데 왜 저에게만 그런일이 일어나는건가요
요즘 번아웃이 왔어요, 뭔가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눈앞이 잠깐 암전되기도하고.. 또 가끔 커다란 눈알이 저를 지켜보기도 하는데요. 제가 허벅지를 꼬집거나 통증을 느끼면 눈알이 없어지더라구요.. 3번중 한번은 동그란 물건들만 봐도 눈알들이 덮어쓰여보여서 조금 힘들어요.. 분명 집에 혼자있는데 귀 옆에서 웃는소리가 들리고.. 일단 층간소음 같은데. 또 가기에는 움직이기 힘들고, 눈알들이 보일까봐 불안하고.. 물 마시는 것도 귀찮고.. 밥먹는 것도 귀찮고.. 가끔은 숨쉬는것도 귀찮긴 하다고 생각하네요.. 이 글 쓰는것도 조금 귀찮구요.. 결론적으론, 만사 귀찮음은 어떻게 해결하는게 좋을까. 대답해주실 분들을 찾는거랍니다..
너무 힘들어요 일어나지 않은 일 가지고 너무 슬퍼하고 우울해 하고 두려워 하고 매번 내가 1등이 아닌 다른 사람을 우선 생각하고 그러다 내가 잘못되면 어떡하나 걱정하고 너무 무서워요 살려주세요
*** 친구나 질투하고 가족이나 욕하고, 이런 내가 *** 밉다. 나만 이러지 또. 나만 아무도 위로 안해주고 나도 누군가한테 안기거나 기대서 펑펑 울고 싶은데. 밝은 척 좋은 척 안 슬픈 척 안 힘든 척 안 하면 다 나 싫어할거 같고 다 나만 싫어해. 진짜 내 자신이 너무 역겹다. 너무 더럽다. 나만 힘든건 아닌데 못 참겠고 그냥 다 힘들고 버겁다. *** ㅋㅋㅋ
계속 기운없고 기분나쁘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아무도 날 몰랐으면 좋겠고 아무도 모르게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계속 생각나고 아무일에도 불편하고 짜증나면서도 서러운데 이젠 뭔가 말하기도 귀찮고 힘들어서 다 포기하고 싶고 나도모르게 눈물이 나거나 가슴이 아파오지만 막상 표현을 못하겠네 정말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히네...
연락하고 지내실분있나요 제 인생이 많이 고독하고 외로웠었어요 안부물을 사람도없고 같이 밥먹을사람도없어요 다들 어디서 뭘하는지 모르겠어요 타인보다 외로움이나 존재감 상실이나 회의감을 많이 느껴요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연락주세요 아 참 전 32살이고 남자에요 아마도 진짜로 외톨이중에서 외톨이라 변방인곳까지 사람들에게 글쓰면서 알리고있겠죠 저는 진짜 혼자에요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이렇게 보이면 어떡하지? 저렇게 보이면 어떡하지? 이런 식으로 자기 자신을 자꾸 평가하느라 남 눈치만 보게 돼요 어떡해요.....
그래서 나온 인생의 결론은, 모두가 달마다 곡식을 명목상 10만큼 받지만, 모두가 세금과 생활 때문에 9만큼 쓰고 1만 비축한다는 생각이었어요. 그러나 모두가 똑같은 곡식을 받는데 누군 왜 우울하고 누군 또 행복한가 생각해 보니, 누군 마음속 곳간이 사이즈가 100인데 누군 천이고 누군 만이고 하더라고요? 각자 사이즈가 제각각이고 극단적인 크기를 가지며 살아간다는 게 눈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전 제 마음속 곳간의 크기를 10까지 줄여보려고 하고 계속 남아있는 잉여 공간을 부서 나가고 있어요. 100만큼의 곳간 꽉 채우는 게 100달 기다릴 바에 10달만 기다리려고요. 그래서 100만큼의 곳간을 10만큼만 저장되게 줄여나가고 있어요. 그래도 괜찮아요. 늘 받는 곡식의 양은 명목상 10, 사실랑 1이란 사실은 필연적이고 변하지 않으니까요. 우리가 어차피 곳간 안에 곡식을 1백 만큼 1천 만큼 1만 만큼 보관해놔도 어차피 달마다 쓰는 곡식은 달마다 들어오는 10만큼의 곡식 중 9만큼의 곡식에 불과하니까요. 결국엔 곳간 자체를 없애 버린다면 그것이 곧 불교에서 말하는 무집착과 무소유이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어차피 달마다 10만큼의 곡식을 부여받는 건 필연적이고 당연한 거니까 곳간 자체가 없어도 생존을 넘어서 생활조차에도 문제가 안되니까요. 어차피 달마다 받는 10만큼의 곡식 중 9만큼의 곡식만 쓰고 1만큼의 곡식은 버리게 되는 거니까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전 곳간이 꽉 차 있을수록 인심 난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