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io1
·9년 전
지금 대다수의 젊은이들의 인력낭비와 일자리부족이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의 미래 사회도 그렇구요. 불안정해요.
사람들의 마음도 나라도 내 한치 앞도.
그래도 내가 먹고 살려면 공부를 해야된다는 말만 메아리처럼 맴돕니다.
그렇지 않기위해서는 무언가를 특출나게 잘해야 한다고 하죠.
하지만 평범한 사람들도 하고 싶은 것이 있고 재밌는 일이 있는데 사회는
그걸 신경쓸 만큼 여유롭지 못해서 더 삭막해지고 있습니다.
마냥 웃고 떠들 학교생활이 더 힘들어 진달까요.
이 글을 쓴 제가 힘든 것이 아니라 지금 대한민국 청춘들의 희망이
사그라드는 것 같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또 혹시 다가올 제 미래가 아닌가 싶습니다.
혹시 이런 생각을 가지신 다른 학생분들은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