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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
soop
7년 전
열로 몸이 뜨겁다 복통에 몸도 방도 차가워서 잠도 못 잤는데 8시도되기전에 깻네 스트레스도 아픈것도 힘들어 이상황이 너무 싫다 ㅠㅠ 09:14 잠 좀 자려고 보일러 틀고왔었는데 게속 방이 차서 갔더니 보일러 엄마가 꺼놨어... 아파서 힘든데 쓰러지지도 않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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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3개, 댓글 6개
xavier
7년 전
히유 .. 오늘도 힘드시겠어요... 좀 주무셔야 할텐데... ㅠㅠ
soop (글쓴이)
7년 전
@xavier
아직도 못 자고 있네요...하루종일 또 집 치우고 욕먹고 ㅠㅠ
xavier
7년 전
에구에구... 오늘 한 숨도 못 주무신거에요?? 자기들은 잘 치우지도 않으면서 치워주면 좀 고맙게 여겨야 하는데~ 힘드시겠어요.. ㅠㅠ
soop (글쓴이)
7년 전
@xavier
새벽에 자긴했는데 수면상태가 깊지 못해서 잔거 같지가 않네요(잠을 못자면 술취한 상태랑 같다네요)그래서 그런가봐요.어지르는건 1초여도 치우는건 안그러니까요 ㅠㅠ 항상 쓰고 그자리 그대로 두고 말이 안통하네요 이래저래
xavier
7년 전
에구... 잠이 참 중요한데... 집도 바로바로 치우면 편한데.. 그걸 안 도와주네요...
soop (글쓴이)
7년 전
@xavier
잠도 아픈데 영향이있고 스트레스도 영향이 큰데 .작은 벌레 생겨서 더 너무 힘들어요 모기채로도 안잡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