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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iusluna
7년 전
전혀 생각하지도 못한 일이 내 발목을 붙잡아 나를 깊은 수렁으로 인도해. 어쩌지 못할 어린날의 나였음에도 왜 나만 탓하고있는건지. 모든 의욕이 상실돼서 뭘 어떻게 손대야 할지 하나도 모르겠어. 처음 시작할때 하는 그 질문지의 마지막 질문에서 순간적으로 막힌 나를 보고 내가 이리도 내생각을 안했나 싶더라. 난 중요한 사람이다. 이 질문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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