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어머니가 자기 아이의 상처를 바라보듯 지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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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goooood
·9년 전
마치 어머니가 자기 아이의 상처를 바라보듯 지금 내 안에서 느끼는 아픔과 괴로움을 따뜻한 사랑의 눈길로 바라봐주세요 아픔 속에 빠져 있는 것이 아니라 아픔을 따뜻한 눈길로 바라볼 때 모든 아픔의 바탕에는 사랑이 있음이 느껴져요 아픈 가운데에서도 사랑이 가슴에서 열릴때 치유가 일어납니다 -혜민스님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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