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심하다 트라우마때문에 사람이 무섭고 나의잘못으로 인맥 지인 친구 사랑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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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fpzks8357
7년 전
한심하다 트라우마때문에 사람이 무섭고 나의잘못으로 인맥 지인 친구 사랑 이란 감정을 다 잃고 이젠 머리자르러가는것도 무섭다 혹시나 날아는사람이 날보고 아는척할까봐 현재 29 공장알바를하고있는나 과연 이게 옳은길일까? 이런날 좋아하는 이성은 뭘까? 생각하게된다 아무것도 없지만 착하고 성실하단 이유로 사랑을 해도 되나싶고 29살 공장 알바인대? 제가 생각이 너무 많은걸까요? 이젠 누굴보든 의심부터하네요 난 진짜 착한대 누군가 나와 친해지면 피해볼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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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js
7년 전
좀더 다르게생각하는게 본인에게 좋을거같네요 남한테초점을 맞추지말고 본인에게 좀 더 이로운 방향으로 생각하고 사셔야 할듯하네요 난진짜 착하다라는 프레임에 자신을 맞추는듯해서..
wooek
7년 전
자기자신을 몰아 치지마세요 .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 사람마다 다 때가 있고 나이에 맞춰서 남들처럼 남들괴 같은 인생을 살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 내가 남들과 다르듯이 내가 하고싶은일도 다다른데 남들 기준에 너무 맞춰서 자기를 혹사시키지마세요 .
alqpzm
7년 전
옳은 길이란건 없어요..인생엔 정답이란게 없잖아요. 글쓴이분이 가시는 그 길이 최선이라 생각되면 그 길이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