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나이에 비해 얼굴이 노안이다" "처녀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성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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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ANOMIE
·8년 전
"너는 나이에 비해 얼굴이 노안이다" "처녀지?" "뒷태는 예쁜데 앞은좀" "오나미가 예쁜것 같아 니가 예쁜것같아?" "너 여자야 남자야?" "남자친구 없었을것 같은데" "너가 ***을 당해봤다고? 설마" "못난이다 못난이" "좀 촌스럽지 화장이 너무 진해 눈이 작아서 그런거라는걸 이해는 하겠는데" "너는 성현견적 5억은 나올것같아" "넌 눈썹문신좀 해야겠다" "모나리자" "김경진 닮았다" "피해의식 가지지마" "빨리 쌍수랑 코해" "못생긴애" "손님들이 몇살이냐고 물어보면 중삼이라고 하지말고 고삼이라고해 너 얼굴보면 다 믿을거야 호호" "넌 얼굴은 아닌데 아직 어리니까 괜찮아" "못생겼어" "너도 못생겼어" "쟤 뛰는것좀봐 진짜 못생겼다 하하하" "넌 화장해도 안되" "진짜 못생겼다" "뭐19? 누가 널 학생으로 봐?" "*** 화떡이네" "야 ㅋㅋㅋ 쟤좀봐" "소연이 처음봤을때 좀 장애인인줄 알았어" 내가 "중고등학교" 때에만 들어본 이야기 성인이 되면 괜찮아 질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지 직장상사들 동기들 다 똑같았어 심하면 심했지 내가 학교에서 왕따였냐고? 아니 나는 평범한 학생이였어 얼굴이 못생겨서 노는애들이 무시한건 빼고 친구도 있고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했어 그러면서 들은 이야기들이야 거의다 농담이랍시고 던진 말들이지 내가 너무 속이 좁은것 같니? 예민충같아? 만약에 내가 정말로 예뻤다면 사람들이 농담으로 저런 소리들을 내뱉었을까 내가 송혜교처럼 예뻤다면 저런소리는 못했겠지 정말로 화가 나는건 저런 인격모독 같은 소리을 들어도 헤실헤실 웃어야 했던 내 ***같은 얼굴이야 거기서 화를 내면 나는 이상한 사람이 되어버리거든 농담에 발끈하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같은 사회야 내가 이 사회에서 끝끝내 버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게 된다면, 필히 얼굴을 불질러 버릴꺼야 아무도 내얼굴가지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못하도록 없애버릴거야 필히 그렇게 해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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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3548
· 8년 전
세상 *** *** 많네요~~그런말을 아무 의미없이 하는 사람이 있다는것 자체도 믿기힘들만큼 충격적이예요 무시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분명 당신의 진가를 알아줄 사람이 나타납니다 당당하세요 그렇지 않음 스스롤 인정하는 약하디 약해서 만만한 사람으로 보여질수 있어요 잘 할수 있어요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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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fgh
· 8년 전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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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30
· 8년 전
우리나라에서 정말 못 생긴얼굴을 가진 여자가 해외무대의 탑오브탑. 모델이 되었습니다. 얼굴 가지고 드립치는 인간들의 속은 그 누구보다 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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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30
· 8년 전
하지만 사회가 추하니 혼자 도도한 백조처럼은 살수없죠. 예전에 못 생겼다고하면 박지선이 대표였어요 근데 지금은 오나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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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30
· 8년 전
그것도 곧 바뀔꺼죠. 어느덧 박지선보고 이뻐졌다 귀엽다하는분도계세요. 내공이죠. 박지선은 한번도자신이못생겼다생각한적이없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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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30
· 8년 전
그 마인드가타인에게도전해주는거같아요. 죽음까지 고민할정도면, 성형을. 우선은 메이크업 배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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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30
· 8년 전
세상에 못 생긴여자는없데요 게으른 여자만 있지 난 못생겼으니깐. 어짜피 놀릴껀데뭐 하지말고 소소하게 변화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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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um
· 8년 전
이 이야긴 누구나 여자로써 한번씩 고민해볼 듯한 이야기네요. 제가 고등학생 때도 복도를 지나가면 남자애들이 여자애들을 소 등급 매기듯 "쟤는 A" "얘는 B" 이렇게 이쁜 애 못생긴 애로 나누고 여자애들은 반에 들어오면 몸서리를 쳤죠. 이런 이야기를 그저 남자의 본능이니까 로 치부하기엔 여자애들이 감당할 상처가 너무 크죠. 남에게 그런식으로 늘 평가내려지고 판단되고 얼굴만으로 그렇게 비난받으니 정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사실 얼굴가죽 벗기면 다 똑같은 해골인데 말이죠) 저는 글쓴이가 나쁘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그 속에서 끊임없이 질타 받는데도 웃었다는게 정말로 내면이 강하다고 느껴져요. 사실 얼굴은 성형해서 바꾸면 되지만 그런 정신은 가지기 힘드니까요.제가 글쓴이 상황이었으면 힘들어서 버티지 못했을거에요. 그렇게 버틴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랑받을 자격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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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l
· 8년 전
못생긴건 죄가 아닙니다.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이 죄인이죠.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죄인을 용인하고 선량한 피해자를 질타하는 비상식적인 일이 아무렇지도 않게 일어나죠 참.. 예쁘기위해 노력하지 않는 여자는 게으르다니 이건 또 무슨말인지.. son30님이 하시는 말씀은 글쓴님이 저 위에 적어놓은 폭력들과 같은 종류의 것이에요. 사람이 꼭 예뻐야하나요? 안예쁘면 게으르다는 소리를 듣는게 당연한가요? 못된말을 하는 사람들이 변화해야지 왜 죄도없는 글쓴님을 변화시켜야한다고 합니까. 나쁜건 나쁜거예요. 상대방 생각 안하고 농답이랍시고 상처주는 건 의심할 여지도 없이 나쁜거예요. 하지만 이 세상에 그런 쓰레기들이 많긴 하지만 멀쩡한 사람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을 찾아서 옆을 채우시고 쓰레기는 연을 걸러버리세요. 끼리끼리 논다고 하잖아요. 멀쩡한 사람들은 사람 면전에 대고 그런얘기 하지 않아요. 그런얘기 하는 사람 보면 '아, 쟤 사람이 덜 됐구나' 속으로 생각해요. 성인이 된 후에 다른 이해관계가 끼지 않는 1차적 관계에서는 그런 무례함을 참고 웃어줄 필요가 전혀 없어요. 참지 않아서 예민하다고 하면, 니 말이 잘못됐고 무례하다는 걸 똑바로 얘기해주세요. 그래도 못알아들으면 '니가 어련하겠니' 하고 님과 친구 될 기회를 박탈해버리세요. 직장상사들 동기들..이해관계가 있는 상황에서는 정말 억울하죠. 쓰레기 입에서 나오는 말이라고 상처를 덜받는 것도 아니니까요. 에휴..저도 어서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