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생각해주고 걱정해주는 사람들이잇다 내가 흔들리고 무너질때마다 옆에서 도와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잇다 근대 난 이 사람들을 믿지못한다.. 머리로는 이사람들은 믿어도 된다는걸 아는대 마음이 두려워한다.. 사람만나는게 연락하는게 마음을 내주는게 두려워 연락을 거의 다 끊고 마지막 사람이남앗다.. 근대 요즘들어 이 사람한테 너무 미안하다.. 자신은 괜찮타하지만 밝은 사람 좋은 사람이 주변에 많은대 나로인해 다른곳에 더 신경을 못쓰고 나로인해 그사람이 지칠수잇기때문이다..그냥 나혼자 모든걸 안고 숨기고 삭히며 지내야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