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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7년 전
우리 엄마, 평생 가난 속에서 날 키우셨지만 한 번도 사랑받지 못하고 있단 느낌을 주지 않으셨다. 가난했지만 넘치게 사랑해주셨다. 이따금 사는 게 힘들 때 엄마를 떠올린다. 이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나는 자주 잊고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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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50818
7년 전
익숨함에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otlmylife
7년 전
가난은 죄가 아니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