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엄마 기분이 안 좋아보이길래 눈치보이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년 전
하루종일 엄마 기분이 안 좋아보이길래 눈치보이고 신경쓰여서 짜증이 났는지? 화가 났는지 물어봤다. 그랬더니 화내면서 다시는 물어***말래 ㅋㅋㅋㅋ오히려 자기 기분 헤아려주는건데 고맙다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이십년 넘게 자기 기분 휘둘려서 애들 기죽어 있는거 보면 불쌍하지도 않나? 눈치 보는거잖아 자식들이.. 진짜 어이가 없다. 남한테는 다 퍼다주고 첨 보는 사람한테도 친절하게 굴고 기분 나빠도 아무말도 못하면서 뭔 가족들한테는 저렇게 굴지.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2가 달렸어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그래서 서운한거 좀 기분 나쁜게 있으면 화버럭내기전에 좋은말로 해주라 그럼 좋잖아 라고 했더니 자길 애취급하지말래 어이가없다 이게 왜 애 취급이지? 왜 자꾸 자기를 가르치러드냐고 난리. 그럼 공공 장소에서 멋대로 행동하는걸 걍 보고 있어야하나 내가 뭘 가르쳤다고 난리인지 자기반성이란 전혀 안하나보네.. 자기 자존감 낮은거 알겠으니 제발 자식들 자존감 좀 안 깎아먹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런 엄마밑에서 십년넘게 불행했으니까 혼자서 내 자존감 끌여올리느라 바쁜 자식 인생에 초좀 안쳤으면 좋겠다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이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불쌍하다면서 자기 멋대로 살아가는 것 만큼 기만스러운게 없는 것 같다 ㅋㅋ 자기가 언제 부터 그렇게 억압받고 살았다고 저러는건지 예전부터 할말 다하고 살아놓고선 기억도 안나나보다 어쨌든 자기가 젤 불쌍하대 좋겠다 자기가 제일 불쌍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