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dnro07
·9년 전
내 삶의 가장 큰 이유였던 엄마가 우울증으로 자살했어요
이제 거의 반년되가는데..
아직도 엄마 따라가고싶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나쁜 생각인거 아는데도..
살*** 의미가 사라진진거같아요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고 평생 함께할 줄 알았는데..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매순간이 너무 힘들어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범죄자 니까 해킹하는 노답인생
범죄자의 말에 귀기울이고 살지 않으니까 나가 죽어버려 학폭 가해자들
범죄자와 다름없는 학폭 가해자들
이미 범죄자인데 막말을 좋아하니 앞으로도 올려줄게
휴대폰으로 범죄를 저지르고 특정인을 구경거리로 만들었네요
사람 인생 하나 망쳐놨어요. 저는 진짜 나쁜 사람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까만남자 vs 하얀남자 마카님들의 선택은 ~?? ㅋㅋ
매일 서럽게 울었어
나를 다시 리셋하고 싶다는 마음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