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휘력이 부족해서 횡설수설 해도 이해 부탁드려용..ㅎ
저는 친한 사람들과 웃고 떠들면서 이야기 하는걸 좋아해요.
제가 그 안에서 중심이 되어 이끌어가는 것도 좋아하고요, 제이야기에 웃고 저를보며 웃어주고 이런게 너무좋아요.
누구든지 누군가 나를 좋아한다면 기분좋고 기쁠거에요.
그런데 반면에 사람들이 있어도 힘이 쪼옥빠지고 이야기 하기 싫을때가 있고 멍때리는게 좋을때가 많아요.
제가 위에 말했던 것들이 귀찮아지고 '몰라 내 알 바 아니야.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확 놓아버려요
제가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어떻게 해야 놓지 않을지 조언해주세요.. 글로 잘표현이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저 나름 고민하고 있는거라.. 딱히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도없고해서 여기에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