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앱 다운로드
로그인
회원가입
커뮤니티
전문가 찾기
마인드포스팃
전문 칼럼
상담하기
사연글
자유
immmmm
7년 전
몇 년 전부터 꿈을 꾸라는 요구를 받아왔다. 꿈을 꾸는 일이 의무라는 사실이 슬프기만하다. 반복되는 주변의 강요에 거짓으로 꿈을 꾼다. 지금의 가짜 꿈들은 몇 년 뒤엔 악몽이 될거다. 이 악몽의 고리는 언제쯤 끊어질까.
0명이 전문답변 추천
5명이 공감
댓글 0개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5개,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