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은 매우 화난것에 과민합니다.
42개월인데 속마음을 얘기안하고.
그냥 밝기만 합니다.
아빠가 큰소리를 잘내는데. 큰소리를 내는 아빠를 마음속으로 너무 좋아하며. 항상찾고
저랑 외할머니는 모든것을 다해도
항상 뒷전입니다.
그러려니해도 저도 사람마음이 속상하고 애기가 야속합니다.
더구나 외할머니께 냉정하면 제가 다 미안합니다.
애아빠는성격이 적반하장. 안하무인입니다
더구나 365일중300일정도 회의있다고 외박입니다.
혹시 애가아빠를 동경하다가 닮지는 않을지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