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망설이면서 쓰는건데요..
저는 지금 19살 여고생이고요.. 저는 자위를 합니다
처음 시작한건 생리터지고 5학년때였어요 그때는 자위인지도 모르고 그냥 기분이 좋아서 했던거 같아요..
그게 뭔지도 모르고 계속하다가 중학교때 그게 그건지 알았고 더러운짓이라는 인식이 딱 들었지만..
아직까지 끊을수가 없어요ㅠㅠㅠ 진짜 저 미친거같에요 할때는 정말 아무생각이 안드는데 하고나서의 허무감이 끔찍해요 그러면서 계속하는 저는 이상한 거겠죠.. 그러면서 나중에 남자친구랑 할때 남친이 너 자위해라고 물어볼까봐도 무섭고...
그냥 답이없어요.. 흥분을 돕기위해서 야동을 보기도하고요.. 제가 저 자신이 수치스러워요...
근데 왜 안하지못하는지 이제는 경멸스러워요..
그냥 해답을 원하는게 아니라.. 저만 이러는지 궁금해요ㅠㅠㅠㅠ제가 비정상적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