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면에 말을 좀 거칠게 한거 같아 죄송한데 다시한번 글을 읽어봐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다하여 죽는 기간을 앞당긴다는거는 아니라고 보네요,차라리 이런글 보다는 고민을 털어놓으시는거는 어떠신가요 고민이 있다면 다들어 드릴께요
wooek
7년 전
어디서 제가 본글인데요 .
시련은 그사람이 견딜수있을정도로 온대요 .
그리고 고난뒤엔 반드시 행복이온대요 .
죽고싶은 생각 저도 수없이 하지만
그래도 내가 이렇게 힘든데 .얼마나 큰 행운이 오려고 그러나 그러고 버티고있어요 .
혹시 모르잖아요 이악물고 버텼는데
행복한 순간이 올지도
우리 조금만 버텨보면 안될까요 ???
mchelle
7년 전
목적있고 권리를 누려왔던 만큼 의무와 책임을 가지고 태어난 생명일텐데 함부로 그 소중한 생명을 끊는다던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것은 하나의 죄라고 생각합니다.. 인문,자연적으로 봤을때나 철학 종교적으로 봤을때나 마찬가지인 결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