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9년 전
하루하루 일상에서 다른데 정신팔려 잊고있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아직도 적응이 안된다.
모든게 그대론데 바뀐건 없는데 ...
어디갔어.. 보고싶어 ..마음이 허해
이 세상에서 누가 내맘을 알아줄까
나 위로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네.
유일하게 내 편이었던..떠나고..
앞에서 힘내라고 걱정해주지만 다 영혼없는 걱정이지.
나쁜생각이지만 겪어봐야 내 맘을 알겠지
지금 내가 얼마나 힘든지... 상상도 못할걸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힘을 내고 살아..
본인일아니니까 그냥 둘러대는 말이지..
난 너희들 행동에 두번 상처받았고
매일 생각하면서 피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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