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상사도 야근하는 날에 알약모양 박하맛 캔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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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rightsmile
·9년 전
외국인 상사도 야근하는 날에 알약모양 박하맛 캔디를 건내며 이렇게 말했다. "Here, Drugs" 이런류의 유우머는 만국 공통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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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lair9
· 9년 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