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무런 생각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그렇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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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아무런 생각없이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그렇게 물흐르듯이 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제 마음을 잘 들여다 보니 ' 쟤를 제치고 싶다 내가 1등이 되려면 쟤를 딛고 일어나야 한다' 라는 생각에 제 자신이 오염된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어렸을 때의 꽃, 바람, 파란 하늘, 비, 햇살..... 나 원래 이런 애 아닌데...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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