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구가 없어요. 남편은 친구가 있어요. 오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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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친구가 없어요. 남편은 친구가 있어요. 오늘 남편친구 결혼식 피로연때문에 말다툼하다 "너는 그런거 갈 친구도 없잖아?" 하는 말이 참 가슴아프네요. 맞아요. 난 중학교때부터 대학까지 왕따 아님 은따였으니까요. 그 사실이 새삼 서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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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a
· 8년 전
저도 친구없어서 결혼식 안하고 싶은데.. 제일 기분좋아야 하는날에 제일 아픈소리를 제일 사랑해야하는 사람에게서 듣다니.. 넘 슬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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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 8년 전
속상하시겠어요.. 남편분이 저렇게 말씀하신건 너무 하단 생각이 드네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조심해야하는데... 제가 저런 소리들었으면 정말 화나서 꼴도 보기 싫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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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wh
· 8년 전
히익 아무리 그게 사실이라도 그런 말을 하다니 진짜 너무하셨네요ㅠㅠ속이 많이 상하셨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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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1121
· 8년 전
진심으로 위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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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tla6
· 8년 전
그말은하면안되는말아죠 심각하게문제삼아보세요..인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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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135
· 8년 전
상처받으셨겠어요... 사랑하는 사람한테 상처가 되는 말을 들으면 화도 나고 서럽기도 하죠... 일단 두분이서 말다툼 도중에 남편분께서 그런 소리를 하셨다니깐 남편분도 화가나는 중에 님을 이기고 싶어서 홧김에 그런 소리를 한게 아닐가 싶네요... 일단 남편분과 님이 좀 침착해졌을 때 남편분에게 확실하게 감정표현을 하세요... 너무 상처되는 말이라고... 꼭 말해서 푸셨으면 좋겠어요... 안그럼 서운함이 미움으로 바뀌어서 더 힘들어 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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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i
· 8년 전
여기서 욕해도 되요?ㅜㅜ아진짜..저랑너무똑같으심.. (니가 그따위로 사니까 혼***)라는 말 들었을때 진짜 상처받았어요. 그래서 나중에 싸워도 (너 그때 너에게 이렇게 말했잖아!)라고 못 소리쳐요...왜냐하면 진짜 상처받은것이기 때문에요ㅜㅜ 있잖아요...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그렇게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을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나의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에게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는 조금 더 우아한 사람이 됩시다..! 다시 한번 그 이야기 나오면 저는 (그게 니 인생에서 그리중요해? 미안한데 좀.. 실망스럽네)라고 이야기 해주려고 맘속 깊이...벼르고있어요ㅋㅋ 님아, 상처받지마요. 솔직히...많이 어린거에요. 그분이..그리고 남자는 대부분..좀..어려요^^;...(나이들면 들수록 부인에게는 어려지고 타인에게는 오빠같아짐..) 힘내요 힘되고싶네요 진심으로!! 한번사는 내 소중한 인생, 남의 사랑을 갈구하다 가지 맙시다..♡ 사랑을 주고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