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혼자라고 생각하고 살아와서 그런지 가족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자살|자격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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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이때까지 혼자라고 생각하고 살아와서 그런지 가족들이 당연하게 해줘야 하는 것처럼 요구하는 것들이 너무 화가 나네요 알고 싶다고 생각한 적 없는 매정한 딸이지만 예의상이라도 뭘 하려고 한다고 말해줄 수는 있지 않나요?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돈관련 문제로 이런 게 늘어만 가니까 정말 스트레스고 대학 가는 것도 제 명의로 수천만원씩 빚 내서 다니는 건데 이것저것 참견듣는 것도 지겹네요 대학 간다고 학자금 대출 받아서 빚더미에서 시작할 거 생각하니까 졸업하기 전에 취직을 해야 할텐데 막막하기만 하고 자격증 공부도 결국 돈 내고 해야 되니까 알바라도 해야 할 텐데 구해지지도 않네요 집을 나가고 싶은데 언제쯤에야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막막한 마음에 가끔 자살생각도 하는데 그래도 아직 더 살고 싶은 마음이 커서 애써 웃긴 얘기 찾아보면서 웃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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