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그저께 아빠의 사망신고를 제가 했어요 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효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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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gofk
·10년 전
아빠 그저께 아빠의 사망신고를 제가 했어요 아빠명의로 된 것들이 참많아요 텔레비전 전화 같은것들 이제 해지해야만하는데 제가오늘 여기저기전화하면서 아빠의 존재를 지워가고있네요 해지는 참 쉬웠어요 아빠는 점점 사라져가고 이제 아빠가 살아생전 해두었던것들 얼마 남지 않았네요 엄마가 차마 버리지못한 아빠가 아끼던단벌 양복으로 아빠가 곁에 있는것 같지만 저는 여전히 아빠에겐 불효자에 철없는 자식이기때문에 아빠를 마주볼 용기가안납니다 아빠를 지우기도 힘듭니다 곧 어버이 날이네요 아버지가슴에 꽃한번 달아드리지못했는데 왜 벌써 이렇게 허망하게 가셨나요 아빠 보고싶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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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30
· 10년 전
하아ㅠ 힘내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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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1121
· 10년 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작성자님 힘을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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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lar
· 10년 전
저도 작년 여름 말에 오랜 투병생활끝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저도 제가 정말 못난자식이고 불평밖이 안하는 자식이였는데 나아지는 모습도 보여주지못한체 아빠를 떠나보내야했지요... 많이 무뎌졌지만 여전히 가끔씩은 가슴이 무너집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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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metal77
· 10년 전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빠가 지켜주실거에요 그러니 이제 슬퍼하기보단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