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대 입시하는 고2입니다 여름방학이라 오늘부터 미술학원 특강을 시작했는데 아침에 영어학원갔다가 밥도 못먹고 바로 미술학원가서 1시반부터 9시반까지 그림을 그려요 중간에 1시간 저녁식사 시간이 있긴한데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물론 하루 한거가지고 뭐가 힘드냐할 수 있겠지만 그 전에 모의고사나 내신 등으로 학원에서 입시상담을 하고 엄마랑 얘기하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상담을 하고나니까 엄마가 공부에 요즘들어 집착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들어서 매일매일 몰래 울다가 잠들어요 오늘 처음 특강을 하고오니까 하루가 너무 힘들어서 이걸 3주동안 어떻게하지.. 하는 마음으로 엄마한테 힘든걸 털어놓고 싶었는데 오히려 대학갈려면 그정도는 참을 줄 알아야된다며 어쩔 수 없다는 말만 해요 그 말을 듣고 진짜 너무 서러워서 또 화장실에서 몰래 울었어요 그와중에 엄마는 또 모의고사 얘기를 꺼내길래 제가 너무 화나서 그냥 모의고사 안하겠다고 말하고 울었거든요 그런데도 엄마는 제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고 저도 후련한 마음이 하나도 안들어요 그냥 입시하는 동안의 생활이 너무 힘들고 못하겠어요 전 그냥 진심이 아니어도 조금의 공감이나 작은 칭찬만 들어도 지금보다 백배는 안힘들 것 같은데 주변에서 더 해야된다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들려오니까 더 하기싫어지는 것 같아요 제 마음을 풀 데가 아무데도 없어서 여기다 적어요…
그리고 내용이 점점 깊어져요 그저께 의뢰하신 분은 그래도 읽기가 쉬웠거든요 성격도 유추가 되고 원하는 말들도 금방 보였어요 그래서 이틀 정도만에 금방 썼어요 사실 좀 어려운 사주들이 있어요 오행이 다 있으면 이렇게 저렇게 다 따져봐야 돼요 엄마랑 언니 동생도 다 읽히는데.. 아빠가 잘 안 읽히시고.. 고급반까지 듣고 나면 부모님 건강운은 다 보겠죠.. 사실 그거 보려고 지금 바짝 하는 것도 있어요 강의 해주시는 선생님은 화가 기신이신데 화 기운 들어올 때 폐수술하고 그때마다 몸이 안 좋으셨대요 공부하면서 느끼는 건데 건강운은 잘 보면 좋은 것 같아요 사주를 더 깊게 뜯어보고 그런 거 배우거등요 용신 희신 기신 구신 한신 그거를 이제 명식을 보고 제가 분석을 해서 다 적어보는 거예요 강의 때마다 그렇게 선생님이랑 해요 깊어지니까 더 고민하게 되고 날림으로 안 말하니까 오히려 가끔씩 더 안 보일 때가 있어요 에이티즈 최산을 좀 봤는데.. 그 사람은 일단 해묘미 합이 있고 정사시라 시가 되게 예쁘게 들어왔어요 근데 그분 성격은 아는데 글자를 풀려니까 안 읽히더라고요 그런 거는 막 찾아봐야 돼요 그게 누구 봐준다고 느는 게 아니라 지식의 문제에요 그리고 엄마자리 아빠자리 막 이런 것도 봐야 되고.. 보는 게 엄청나게 깊어졌어요 내일 흥미진진하겠내요.. 매일매일 배울수록 점점 더 지식도 깊어지고 달라지는 것 같아요 진짜 자야겠다 내일도 바쁘겠다~
중3인데 초등학교 공부도 잘 못해요 부모님이 저한테 도움반이녜요ㅋㅋ 공부때려칠까요?
뭐할지 추천ㄱㄱ
내신 성적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2학기 밖에 안남았는데 얼마나 올릴 수 있을지 자신도 없고 정시에는 더더욱 자신이 없고.. 공부 안했던 1학년이 후회스럽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대학가고 어떻게 살아야될지 막막해요. 국평오라는 말도 있잖아요 그럼 5등급 이런 사람들은 뭐하고 사나요? 지방대 나오면 다 생산직이나 미용 같은거 하나요
현재 중 1인데요. 이게 정상인지는 모르겠어요. 학원에서 공부하고 문제 풀때는 거의 다 맞거나 1-3문제만 틀렸고, 성적표도 다 A여서 주변에서 부러움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그치만 이상하게도 집에서는 의자에 앉자마자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고, 마음이 답답해지면서 심하면 눈물까지 나면서 화가 나요. 그래서 학원 숙제를 집에서 해가면 거의 틀린게 8-10개쯤 됩니다. 이게 무슨 현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집에서만 이러네요. 막상 집에서 공부하면 너무 가슴이 꽉 막히고 숨이 약간 버겁다고 느껴지면서 무언가를 집어 던지고 막 소리 지르고 싶어요. 이게 왜 이러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진짜 못하겠어요 하기 싫은게 아니라 진짜로 그냥 못하겠는데 어떡해요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중1이고 초등학교부터 학교를 안다니고 집에서 홈스쿨링을 했는데요 중2돼서 학교를 다녀볼까 하거든요?집에서 혼자 인강 들으면서 하니까 자꾸 집중도 안돼고 딴짓하게 돼서 그런데 조금 걱정이 돼거든요 제가 낯선사람한테 말을 잘 못거는 편이라 ***됄까봐 걱정이 돼요 중학교 어떤지 알려주세욤 중학교에 제 친구가 하나 다니긴해요
엄마한테 성적표 보여드리고 얘기 좀 한 것 만으로 스트레스 받아서 잘 참고 있었는데 오늘 ㅈㅎ 엄청함...
98점이었는데 81점인 애랑 같이 1등급인 것 부터 화났었는데.. 다른 건 이번에 진짜 빡세게 해서 100 받았는데 동점자가 10% 넘어서 2등급 뜬 게 진짜 *** 것 같아요.. 수강인원 적은 게 왜 내 잘못인데.. 차라리 한 문제 틀려서 2등급이면 억울하지나 않지 다 맞아놓고 2등급 받으니까 멘탈 터지고.. 원하는 대학 못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스쳐서 매일 눈물만 나서 그냥 이럴거면 살지 말까 생각도 나요 어차피 걱정해줄 가족도 없고 친구들한테는 미안하지만 이해해줄거예요 살고 싶을 이유가 없어요 이제 생기부 관리하는 것도 지치고 맨날 카페인 들이붓다가 시험 끝나자마자 하루종일 자고 다음날에 내가 왜 잤을까 난 ****이야 생각하고 후회하고 공부하고 이게 몇년을 반복한건지 모르겠어요 진로도 원하는 거 못하고 성적은 억까하지 노력해도 1등을 이길 수가 없어요 살고 싶지가 않아요 안 아프게 죽고 싶다는 생각조차 너무 제가 ***같고 멍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