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개학한지 2달이 지나가는데 반에서 점점 소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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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이제 개학한지 2달이 지나가는데 반에서 점점 소외되는것같다. 대화 한번 나눠***도 않고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는 아이들이 뒤에서 내 얘기하고 그 얘기를 들은 친한 친구들도 이제는 나를 피하는것 같다. 그저 내가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거 뿐인데 반 아이들이 나에 대해서 그렇게 평가한다는 것이 너무 싫었다. 이제는 애들이 귓속말하는거 보면 내 이야기 하는 것 같아서 반에 있기 싫어진다. 반에 있으면 눈치보기 바쁘고 행동조차 조심해진다. 점점 말이 없어지고 눈물만 늘어가는 것 같고 이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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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dhwbkd
· 10년 전
다른 사람들은 남의 단면적인 부분을 보고 판단을 하는 성향이 있어요. 특히 학교는 작은 사회이기에 자신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주변사람들의 영향을 받곤하죠. 여기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나의태도인것 같아요.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지 않는다는 건 어렵지만 실제로 그 친구들이 나에대해 말하지 않고 관심이 없을 수도 있어요. 그러니 모든것에 의미를 두지 않길 바래요. 그러면 모든 상황이 너무 괴롭거든요. 당당하게 행동해요. 잘못한 건 없어요. 나의 성격이 소심하고 낯을 가리기에 말하기 어려운 걸 이해해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을거라 생각해요. 지금 당장 없어도 기운내요. 당신 모습에 자신감을 가져요. 그러면 이미 곁에 누군가가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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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todie
· 10년 전
저도 겪어보고 느낀거지만 그럴수록 움츠러들면 안돼요ㅠㅠ 물론 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서라는 말은 아니에요 친한 친구들에게 뒤에서 내얘기를 하는것 같은데 왜그러는지 모르겠다 요즘 힘들다라고 말하는 정도의 용기를 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