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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지난번 많은 공감 감사드립니다.. 사실 제가 지켜주고싶고 좋아하고 사랑하는 여자아이는 헤어진 지난 남자와의 인연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네요 이럴때 포기해야하나보다라는 마음가짐보다. 그 남자가 정말 부럽다라는 생각은 잘못된거겠죠? 그 여자의 행복을 빌어줘야하는걸까요? 저도 간사한 사람인지라, 솔직히 잘 안되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그녀를 아끼고 좋아하고 사랑하는만큼, 그녀도 저에게 마음의 문을 약간만이라도 열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은 아니에요, 단지, 그녀와 많은 시간과 추억을 공유하고 서로를 좀더 알아가고 좋아하는 감정을 표현하고 그렇게 지친 일상에 행복한 요소로 침투되어 인생이라는 것을 살면서 좋은 기억만 가져가고 싶을 뿐. 그 첫 진입장벽부터 시도조차 할 수 없는 제 자신이 매우 처량해지면서 많은 생각이 나는 밤입니다. 이곳에서나마 말하고 싶네요. 당신을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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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4867
· 8년 전
음.. 그녀는 님을 좋아하지않습니다. 그런 사람에게 그렇게 짝사랑하시는건 오히려 이기적입니다. 제가 욕먹을 수도 있는 차가운 말이지만 님이 나중에 소중한 시간과 맘을 낭비했다고 느꼈을 때 이미 늦을까봐 제가 너무 잘 알아서 드리는 말이에요 그 여자는 이미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당신이 그 여자의 스타일이 아닌 겁니다. 만약 그랬다면 당신으로 인해 그 지나간 사람을 잊었을 거에요 냉철하게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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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4867
· 8년 전
특히나 사랑합니다 라는 것.. 님 말대로 진입장벽도 뚫지못할 정도로 진입하지 않았는데 그 사람을 사랑한다할수있나요? 그건 님 마음속 정해둔 사랑의 틀에 상대를 가두는 행위입니다. 이게 심하면 집착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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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4867
· 8년 전
이 모든 것 저에게 하는 소리이기도 하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