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존감브레이커는 제 자신이에요 제 모든 모습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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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제 자존감브레이커는 제 자신이에요 제 모든 모습이 완벽해보였으면해서 저를 더 옭아매요 자존감이 너무너무낮아서 그냥 죽었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도 많아요 누가 저를 좋아한다고 하면 그사람에 대한 호감도가 0이 돼요. 흔히 정떨어진다고 그러죠.. 제 모든게 마음에 안들어요. 내가 왜 태어났을까? 남보다 왜 잘해내지 못할까? 남보다 왜 이쁘지 않을까? 항상 자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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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KULI
· 8년 전
공감됩니다 저도 완벽해 보이기 위해서 항상 애를 써요 조별과제 같은것도 남에게 맡기는게 두려워서 혼자 책임을 지는 스타일이에요 내껄 망칠까봐 두려워서요 사람들은 나를 좋은 사람으로 생각해줘요 고백도 많이 받아 봤지만 받는 순간 그 사람에게서 뭔지 모를 배신감을 느낍니다 예쁜 연예인들의 사진을 보거나 거울을 볼때 난 왜 이쁘지 않을까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 많이 생각하지만 현실에서는 내 외모에 만족하는척 자존감 높은척해요 제가 저에게 내린 결론은 버티는 겁니다 하지만 성인이되면 정신병원에 가볼 생각이에요 아무래도 현재에는 여러가지 일 때문에 바빠서... 이러한 생각을 하고있는 전 제 정신이 온전하지 않다는걸 알기에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껴요 흔히 정신병원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데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정신병원도 정신이 아프기 때문에 가는거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