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심한 금사빠에요 아니 금사***고 하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외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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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제가 정말 심한 금사빠에요 아니 금사***고 하기에도 애매한게 그순간을 지나고보면 그냥 좋은 친구 좋은 남자 좋은 여자로 느꼈을 뿐인데 외로워서인지 아니면 무엇때문인지 너무 쉽게 누군가에게 빠져들어요 그리고 사랑이라 늘 착각하죠 이사람을 어떻게 해보고싶다는 것도 아니고 그냥 그사람에게 걍 막 퍼다주고싶고 그러네요 그러다보니 인간관계가 한달 이상 유지가 잘안되요 최대한 말도 안걸고 연락도 안하려고 노력하는데도 눈치를 채는지 무슨 말을 들었는지 어느 순간부터 저를 피해요 최근에도 그런 일이있었구요 분명 금요일까진 인사두 생글생글 잘하던애가 월요일 인사하니까 그냥 고개만 까딱 말해도 대답없는 그런 상태가 몇주네요 페북도 차단당했더라구요 ㅎㅅㅎ.. 그리고 벌써 다른 친구한테 관심이 생기구요 머 우선은 그냥 가까워지고싶다 정도지만 주변에서 장난식으로 꼬셔라꼬셔라 이러까 괜히 더 눈이가고 제 스타일이기도 하고 ..그런것도 있지만ㅎ 이런 가벼운 좋아함이 너무 싫어요 제 자신이 사람 밝히고 외로움에 눈먼 사람같고 애인없이는 못사는 사람같고 이젠 이런 제가 역겹기도하네요ㅠ 누굴 좋아하게 되면 아무리 상처받아도 그 아픔도 즐기고싶어요 중 고등학교땐 그게 됐는데 이젠 나에게 조금만 상처를 줘도 바로 눈을 돌리는 제가 싫어요 상처받더라도 한사람 좀 진득하게 볼수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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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
· 8년 전
잘해주지마. 하고 싶은데로 다해도 잘해주지마. 잘해주니까 상처받지. 내가 잘해준만큼 받기를 기대해서. 기대 없는 만남이 오래가고 상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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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bomb 그냥 기대하기보다는 그냥 내가 좋아서 잘해주는거야 봉사 나눔 이런가처럼 그냥 웃어주면 그게 너무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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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
· 8년 전
그러면 차라리 한 집단에서 한 명 한테만 잘해줘. 소문 금방퍼지고, 아무나 막 찔러본다고 생각해서 상대방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을거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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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bomb 오 이건 당연하지 한번도 같은 집단에 여럿좋아해본적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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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
· 8년 전
그럼 얼굴이 못생겨서 그럴 수도 있어. 성형해봐. 여자들 은근 얼굴 많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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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bomb 나 여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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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b
· 8년 전
여자면 봉사, 나눔 이딴거 남자한테 하지말고 웃는거에 행복해하지 말라고. 상처받고 즐기지도 말고 쫌. 그럴 수록 더 나쁜 ***만 꼬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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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8ㅅ8역시 그런거겠지? 인정할게 좀 도도해질필요가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