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두살 전문대 졸업생이에요 문창과를 졸업했지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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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스물 두살 전문대 졸업생이에요 문창과를 졸업했지만 성적이 2점도 안되게 졸업했어요 저 자신이 쓰레기 같아요 백수처럼 집에 있는게 너무 죄송해요 알바를 구하기엔 현재 기다리는 결과가 있어서 못구한다는 핑계만대네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그냥 자다가 확 죽어버리고싶어요 내일 눈을 뜨고싶지않아요 할 줄 아는것도 없고 그냥 죽어버리고싶어요 엄마한테 너무 죄송해요 하나밖에 없는 딸이 그런 성적을 가지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세요 그냥 내일 아침 제가 눈을 뜨지 못했으면 좋겠어요 힘든 엄마한테 좀 붙어서 사는 제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누군가 제 머리에 총을 쐈으면 좋겠고 죽을병에 걸렸으면 좋겠어요 당장 내일 아침에 눈을 뜨고싶지 않아요 하지만 엄마한테 티는 안내요 엄마가 아시면 힘들어하실거니까요 그냥 누가 절 죽여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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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ensh
· 10년 전
지금 나이가 얼마나 창창하고 어린데 이런 생각을 해요! 몇살 더 먹은 나도, 글쓴이보다 실패를 100번쯤 더 했을 나도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살려고 얼마나노력하는데. 방 안에 웅크리고만 있으니까 자기가 나약하다고만 생각되죠 나가서 부딪히고 도전하고 깨진 다음 다시 한 번 거울보세요. 그때 자기가 꽤 멋지고 듬직한 사람이란 거 깨닫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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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un
· 10년 전
안녕!글쓴이님 저도 비슷한경험을 한 적이있어요. 그런데 집에만있으면 더 우울하고 기분이 안좋답니다 이럴때에는 낮에 산책을 나가보는건어떨까요?일단 무조건 나가보는거에요! 지금은 막상 자신이 아무것도 할수없다고생각하겠지만 그렇지않아요 모든 용기를 갖고 시작해보는건 어떨까요? 미안해요 좋은 조언을 하지못해서..그래도 조금은 도움이됐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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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h5
· 10년 전
단기 알바라도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저도 아무것도 안 해서 나태해져 있다가 알바하면서 공부가 하고싶다는 생각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