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자신이 너무 못생긴 사람으로 보여요. 거울 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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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내 자신이 너무 못생긴 사람으로 보여요. 거울 보는 것도, 누구를 쳐다보는 것도. 내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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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yf1652
· 8년 전
저도 못생겼어요 군대에서도 새로들어온 후임이 제일 못생긴사람 지목해라할때 지목당했었습니다 또르르 ㅠ 근데 저는 절대 좌절하는 성격이아니라 다른면을 키우기로 했습니다 그저 남들 조금 더 생각해주고 진심으로 말을 들어주고 긍정적으로 살다보니 저한테 고백했던 여자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헤어졌지만요 ㅠ 외면은 확실히 첫인상에서는 중요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내면이 아름다운사람은 당장 알아보는사람이 없을지라도 분명 알아줍니다 그래서 지금 글을보면 외관상으로 고민하고 그에 따라오는 누군가를 쳐다보는게 외면만 생각하신거 같습니다 그대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긍정적으로 마음을 가꾸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살다보면 분명 님의 가치를 알아주는사람이 나타날거고 그런사람들은 분명 안봐도 좋은사람들입니다 좌절하지마시고 지금 내가 어떻게 변해야할지를 고민하고 할수있는걸 하세요 인생은 한번뿐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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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년 전
@hgyf1652 맞아요, 인생은 한 번 뿐이예요. 그 한 번 사는 인생을 외적인 모습도 중요하지만 나는 이게 뭐라고 남들의 시선에서 내 시선까지 이렇게 왜곡하고 망쳐버린 걸까요. 당신의 글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이렇게 바라 본 시간들이 허무하고 내 자신에게 상처를 많이 준 것 같아요. 당신처럼 저도 내면을 이쁘게 가꾸고 당당한 모습으로 사람들을 마주하고 싶어요. 나중에 "아, 이런 나도 있었지." 하고 보듬어 줄 수 있을 정도로 말이에요. 오늘 내 자신에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을 해보고 할 수 있는 걸 행동으로 옮겨야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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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yf1652
· 8년 전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네요 제가 글귀를 모으는 취미가있는데 몇개 올려드릴게요 행복한 순간에는 차가운 공기마저 따뜻하게 느껴지고, 슬픈 순간에는 따뜻한 공기마저 시리게 느껴진다. 온 우주는 나의 기분에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그렇다. 이 세상의 주인은 '나'였다 하늘에 떠있는 별도, 길가에 피어있는 꽃도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다. 별은 별이라서 예쁘고, 꽃은 꽃이라서 예쁘다. 당신도 당신이라서 예쁜 것처럼. 나를 안좋게 생각하면 어떻게 하나 다른 사람들의 시선은 항상 신경 쓰면사, 정작 내 마음의 상태는 어떠한지 관심을 갖지 않았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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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hgyf1652 글이 되게 이쁘네요, 좋은 취미를 가지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