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끔씩 연락 오는 거 기분나빠서 카톡 지워버리고 싶어짐 부모한테 전화도 안 오면 좋겠고 사람도 안 만나고 싶고 대화하기 싫어 죽여버리고 싶어 목소리가 듣기 싫어 대면하기가 싫어 싫어 기분나빠서 죽고 싶어 나처럼 자살했으면 좋겠어 다 ***같아 이제 *** 죽자
제가 이별한 지 2-3주정도 지났습니다 제가 차인거라 며칠간 계속 붙잡다가 연락을 안 한지 2일 정도 되었고, 소개받은 남자가 있어 계속 연락하다가 제 감정을 잘 모르겠어서 그 남자애한테 나는 네게 호감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을 하였는데 그래도 괜찮다 그냥 만나서 놀자라고 해서 만나서 노는데도 정 아닌 것 같아 카페에서 연락 그만하자 너 정말 좋은 애지만 잘 안 맞는 거 같다고 전달 후 헤어지고 이후 저녁에 친한 친구들이랑 약속이 있어 놀았어요 원래 저 포함 여자 2, 남자 1 이렇게 셋이서 노는 거였는데 남자애가 학원을 다녀오며 걔 친구인 남자 한 명도 껴서 같이 놀게 되었는데 제가 그 친구한테 저도 모르게 계속 붙어있기도 하고 말 걸고 장난도 치고 계속 질문하고 그랬거든요 원래 제 성격상으론 그냥 친한 애들이랑 조용히 있는 성격인데 제가 불편한 것도 못 참고 원래 친하지 않은 사람한테 선을 잘 못 긋거든요… 그래서 그 친구가 먼저 말도 걸어주고 챙겨주길래 저도 그냥 계속 말도 걸고 질문도 점점 하다보니 잘 맞는 거 같기도 하고 뭔가 더 알아보고 싶어서 그랬던 행동들이 나머지 친구들 눈엔 어장관리하는 것 같아 싸웠어요 저 또한 지나고보니 왜 그랬지? 라는 생각도 들고, 확실하게 저답지 않은 행동들이였고 평소 제 도덕적 관념과는 거리가 멀기도 한 행동이고 저도 만일 남이 그랬다면 어장관리처럼 느꼈을 거 같고 또 제가 이별이 처음이여서 제가 생각해도 그 힘듦을 회피하며 그랬던 거 같거든요. 그래서 친구들한테도 장문을 써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남자애한테도 사과했어요. 근데 이후 정말정말 친했던 친구랑 아예 말도 안 하고, 말을 들어보니 정이 많이 떨어졌다고 그러더라고요… 이런 경우엔 어떻게 다시 친해질 수 있을까요? 저 또한 제 행동을 정말 반성하고 있고 제게 소중한 친구가 있는 앞에서 그런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걸 알고 있는데 제 실수로 인해 멀어진 거라 너무너무 속상하고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뭔가 불안감을 느껴서 고민이에요..학교생활에서 점심먹고 대화하고 그런게 아예없지는않아서 외로움을 조금 덜어낼수있지만..어떨때는 괜찮다가도 겉도는 느낌이라 속상해요.. 예전에했던얘기중에서 다시 물어볼때도(예를들어서 정시ㆍ수시에 관련한얘기할때 제가 얘기한게 정시ㆍ수시 같이한다라고얘기하고 좀 시간지나서 다시 얘기할때 상대방이 저보고 정시는 안하지?라고물어보는경우)엄청작은일인데도 불구하고 쉽게상처받고 그래요ㅜㅜ 나쁘지는않지만 어디에 속해있거나 그런건아니어서(어느무리에속해서 두루두루친하게지내는경우가아닌것같아요) 속상하네요..요즘에는 전체적으로 두루두루 친하게지내는거같아보이고 친하니까 서로 디스도하고 또 딱히 말안해도 다른애랑 밥먹거나 얘기하거나 그런것같은데 저는 왜이렇게신경쓰이는건지 모르겠어요ㅜㅜ
처음 본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게 어려워요
학폭 신고 안하고 1년간의 괴롭힘 묵인해주고 넘어가기로 했는데 그아이와 부모 모두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거의 1달가량을 우울증과 각종 정병에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모든걸 알고는 이겨내지 못하고 너무 힘들어하는 저를 보고는 저희 부모님이 학폭을...신고하러 지금 학교를 찾아왔어요... 맞신고의 위험도 크고 저에게 생기부 관리는 거의 목숨과 같은데 떨리고 무섭습니다...
스무살 재수생 여자입니다 이사를 자주 다녀서 초 중 고가 다 다른 지역이었고 안그래도 내향적이어서 친구가 적은편인데 그마저도 깊게 사귀지 못했어요. 그래도 학교 다닐땐 항상 친구들과 있으니까 외롭진 않았는데 졸업하고 나서 재수 준비하니까 급격하게 외로워지더라구요. 그래서 연락하는 친구들을 만나보기도 했는데 또 막상 만나도 외로움이 해소되지도 않고 그때 그렇게 하면 안됐는데, 그렇게 말하지 말걸 이런 생각이 들거나 대학 합격한 친구들과 무의식적으로 비교하게 되면서 더더 우울해지더라구요. 더해서, 제가 연애 경험이 중학생 때 한 번 뿐이고 남학생들이랑 전혀 친하게 지내지않아서 남자와 접점이 하나도 없는데 이대로라면 연애를 쭉 못할 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조금 들면서 불안해졌어요. 그리고 성격적으로도 남자랑 눈이 한 번이라도 마주치면 저 사람 나를 좋아하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을 피해요. 다른 친구들처럼 저도 남사친도 사귀고 남친도 사겨보고싶어요.
저는 사람이 싫은데 사랑 받고 싶어요. 이렇게 살면 내가 괴로울 것 같아서 이제는 사람을 사랑해보면서 살고 싶어요. 가족 모두에게 느낀 배신감 직장에서 미움 받은 기억 친구에게 손절당한 기억 등 때문에 더이상 상처 받기 싫어요.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이 계속 미워서 그러는 건 아니에요. 그 사람들에게는 이젠 별 생각 안 들어요. 그런데 현재 사이가 좋은 친구들과 지낼 때 친구들의 단점들을 견디기 힘들 때가 있어요. 그러면서도 버림 받기 싫어서 불안해져요. 새로운 사람을 만날 때는 정말 좋은 사람일지 의심하게 되고 나에 대해 많이 알리지 않으려고 해요. 나에 대한 걸 많이 알리는 게 공격할 뭔가를 던져주는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사람에게 저주를 퍼붇고 미워하는 게 제 자신에게 괴로움을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남을 사랑해 보고 싶어요. 사람이 좋게 안 보여요. 사람은 너무 못됐고 이기적이고 혐오스러워요. 환멸감을 자주 느껴요. 학생 때쯤에는 사람을 정말 좋아했던 것 같은데 사람에게 기대가 너무 컸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전에 심리상담을 받아봤는데 "인간은 불완전한 존재다 남에게 너그러워져라" 라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정말 맞는 말이고 도움이 되는 얘기였지만 어려워요.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싶었고 지금은 못날 정도로 이기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이기적인 사람이 되고 보니까 내가 너무 못나보여요. 그래도 남에게 상냥하고 싶지 않아요. 사람들은 다 이기적이라 그런 모습을 보면 꼴보기가 싫어서 나도 이타적으로 살기 싫어져요. 남에게 좋은말 해주기가 싫어요. 그러면서도 남 시선을 아주 많이 신경 써요. 미움받지 않도록 말과 행동에 많이 신경을 써요. 남을 사랑해보자 라는 마음도 미움 받기 싫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내 자신이 못난 것 같아서 난 이상적인 내 모습과 다르고 남들도 내 미운 구석을 느끼고 날 미워할 것 같아서요. 저는 사람이 완벽한 존재이길 바라는 것 같아요. 그럴 수 없다는 건 잘 알아요. 어떻게 하면 너그러워질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 착한 사람들은 도대체 사람의 단점까지도 어떻게 사랑하는 걸까요.
예전부터 남학생들한테 종종 괴롭힘을 받았어요. 중1 때는 점심시간에 밥을 빨리 먹고 교실에 들어갔는데 남자 일진 무리가 저를 보고 ***나 괴롭힐까, 친구도 없는게 이런 말을 갑자기 하기도 했고.. 최근에는 엘리베이터를 타려는데 저희 학년 남자애들 무리가 있었거든요. 걔네가 절 보더니 못 타게 문을 막고, 어찌저찌 타니까 엄청나게 꼽을 주더라고요.. 항상 반에 친구 3명씩은 있었고 걔네한테 피해주는 행동 없이 성실하게 공부만 했는데 왜 이럴까요.. 제가 오타쿠짓을 한다던지, 나댄다던지 그런 일도 없었어요..
처음에는 대화 주제 계속 생각해내야 하는 것도 힘들고 내 시간 할애해서 억지로 대화하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걱정까지 들었던 적 있는데 그래도 할 게 없다는 이유로 끝까지 대화나누곤 했거든요 그런데 요근래 답장이 끊기자 제가 현실에서 대화나눌 사람이 가족 외엔 아예 없고 가족마저도 대화나눌 건덕지가 없어서 잘 안 해요 그래서 대화나눌 사람이 아예 없는 환경에 처해지니까 갑자기 극도로 우울해짐과 황폐해짐이 느껴지더라고요 내가 알게 모르게 이 사람한테 많이 의존하고 있었던건가?를 떠올려보면 제 생각엔 그렇게까지 할 정도로 의존하거나 하진 않았고 그냥 답장만 지속적으로 보내는 사이였거든요 말로는 아끼고 다정하게 대하긴 했지만 실제로는 연락하기 살짝 귀찮을 때도 있고 답장이 빨리 왔으면 좋겠을 때도 있고 그랬어요 아무튼 이래봤던 적이 전에도 몇 번인가 있었던 거 같은데 그럴 때마다 왜 나는 인터넷에서 만난 잠깐이면 사라질 사람한테조차 이리도 정신적으로 매달리게 되는? 가 싶어서 고민이 되고 이런 현상을 없애고 싶은데 왜 이리 우울감이 찾아오고 저를 괴롭히는 걸까요? 문제의 원인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해결도 원하구요..
안녕하세요 이제 갓 성인이 되어서 대학생활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제 친구 1명이 있는데요 저는 개강 초반에 이 친구와 둘이서 자주 다녀서 동기나 선배님들께서도 저와 친구가 정말 친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정말 친했고 서로서로 도움을 주며 대학생활을 만족하고 살았는데요 근데 점점 이 친구가 저 포함 동기들을 무시하기 시작합니다 예를들어 다른 동기들한텐 좋지않은 말을 하거나 아예 말을 무시하거나 저한테도 저랑 둘이있을때는 요즘 말을 무시를 계속 합니다 근데 모두에게 이러는거면 저도 상관없습니다 그냥 손절하면 끝이잖아요 근데 그 중에 선배나 잘 보여야하는사람이 1명이라도 껴있다? 그럼 이 친구가 180도 달라집니다 평소에 하던 언행이 굉장히 폭력적인데 갑자기 매우 착해지고요 무시도 안하고 굉장히 잘 챙겨줍니다 너무 과할정도로요 장점아니냐고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소에 동기랑만 있을때도 그렇게 행동하지 잘보여야하는 사람앞에서만 좋게 행동하니 동기들한테 소문도 안좋습니다 그럼 손절하면 되는거 아나냐고요? 위에서 말했다싶이 선배님들앞에선 굉장히 잘보이려 노력해서 인식이 매우매우매우좋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는 선배님들과 굉장히 자주 노는데 선배님들과 친한 1학년이 하필 저와 그 친구 둘이라서 항상 같이 놉니다 저는 얘가 너무 싫어지고 불편한데 손절을하면 더 불편할까봐 손절도 못하겠고 친해지고도 싶지않은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선배님께 '저 얘 불편해요' 라고 말하자니 그럼 그 친구와 선배님들과 놀때 저가 빠지니 거기서 성격상 무조건 얘기가 나오기때문에 그거도 무섭습니다 물론 이 얘기를 다른 친구들과 특정 선배님에게 상담도 했습니다 저를 제외한 다른 동기들도 다 이렇게 생각하고 특정 선배도 이 행동들을 아시더라구요 근데도 아직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해결법도 모르겠구요 저도 선배님들과 잘 놀고 싶거든요 어떡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