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랄까.. 상대의 행동,말에 저자신이 지나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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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unysun
·8년 전
남 눈치랄까.. 상대의 행동,말에 저자신이 지나치게 좌지우지 되어요 사실 나는 안그런데 그러고싶지않은데 성격좋은척 밝은척하게되고 속으로는 엄청 예민해서 대화나 상대의 행동을 곱***으면서 생각하고 아....그냥 그말하지말걸 오늘 약속에 나가지말걸 등등 자아의식에 괴로워요 하지만 겉으론 항상 밝은사람처럼 보이고 그리 행동하고ㅜ 엊그제 친구가 했던 고작 그 말 한마디가 저를 괴롭히네요 잠도 못자고 심장이 답답하고 항상 밝은 얼굴로 얘기들어주던 제가 조용해지니 남편도 자꾸 왜그러냐 물어보고 남편 혼자 서운해하고 삐지고 전 제 마음대로 혼자있지도 못하네요... 결국 이사람에게도 밝은척하며 다시 억지연기하고....; 타인에게 밝은척하며 나의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타인의 기분에 맞춰주는, 속으로는 생각 생각 ... 내가 너무 맞춰주느라 내가 나를 잃은 느낌 근데 내감정도 아예 표현못하는 ***... 시어머니 남편 친구들 동료들에게 항상 웃는모습으로만 나를드러내고 맞춰주려다 나를 너무드러내게된날은 온갖자책하며 괴로워하고 쓰다보니 두서가없네요... 그냥 남에게 너무맞춰주고잇는 싫은소리도 제대로 못하고 상대를 기분좋게하려고 오바하면서 리액션해주고하는 또 부정적인 반응엔 한없이 괴로워하며 그 관게게 자체를 맺지말걸이라는 이상한 결론을 내며 잠못이루는 저 정신문제가잇는걸까요.. 전 우울해서 좀 혼자잇고싶은데 내일도 남편은 주저리주저리 자기얘기하면서 그러겠죠ㅜ 친구의 말한마디로 시작된 우울감으로 전지금지쳐있는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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